측두동맥염 진단 시 확진을 위한 표준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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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문제

측두동맥염 진단 시 확진을 위한 표준 검사는?

해설
측두동맥 생검은 혈관 벽의 염증(단핵세포 침윤, 거대 세포)을 직접 확인하여 측두동맥염을 확진하는 표준 방법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0세 남자가 최근 3일간 심한 발열, 기침, 혈변과 함께 피부에서 만져지는 자반(Palpable purpura)이 발생했다. 핵심 검사 결과: AST/ALT 상…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혈액종양 / 류마티스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거대세포 동맥염(Giant Cell Arteritis, GCA), 흔히 측두동맥염으로 불리는 질환의 확진 검사를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가 두통, 시력 장애, 저작 중 통증(Claudication), 그리고 급격히 상승한 ESR/CRP를 보일 때 측두동맥염을 강력히 의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과 검사 소견은 다른 전신성 혈관염이나 감염과도 겹칠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측두동맥 생검(Temporal Artery Biopsy)Pathognomonic! 소견인 혈관벽의 육아종성 염증과 다핵의 거대세포 침윤을 직접 조직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검사입니다. 이는 미국 류마티스학회(ACR)의 분류 기준에서도 확진의 'Gold Standard'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생검은 가능한 빨리, 스테로이드 치료 시작 후 1-2주 이내에 시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③번 ESR/CRP는 매우 민감한 선별 검사이지만, 특이도가 낮아 확진 검사가 될 수 없습니다. ①번 PET-CT와 ④번 MRA는 두개골 외의 대동맥 등 다른 부위의 혈관염을 평가하는 데 유용한 영상 검사이지만, 조직학적 확진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⑤번 소변 검사는 이 질환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의심 증상(두통, 시력 장애 등) + ESR/CRP 급격 상승 → 즉시 고용량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 경험적 치료 시작 → 가능한 빨리 측두동맥 생검으로 확진 → 치료 반응에 따라 스테로이드 감량 및 유지 치료.

감별 진단 table
질환주요 감별점
편두통(Migraine)일측성, 박동성 두통은 유사하나, 시력 상실은 드물고 ESR/CRP 상승이 없음.
삼차신경통(Trigeminal Neuralgia)짧은 전기충격 같은 통증, 촉발점 존재, 혈관염 소견 없음.
다발성 근육통 류마티스(PMR)GCA와 동반 가능(50%). 근위부 근육통과 강직이 주 증상.

약물 포인트 1차 치료제: 고용량 경구 프레드니솔론(Prednisone) (1mg/kg/day). 시력 위협 시 정맥 주사 메틸프레드니솔론 펄스 요법.
부작용: 고혈당, 골다공증, 감염, 백내장, 고혈압 등. 예방적으로 칼슘/비타민D, 위장관 보호제 투여.
스테로이드 절약제: 감량이 어려운 경우 토실리주맙(Tocilizumab, IL-6 수용체 억제제)을 추가할 수 있음.

KMLE 족보 암기법 "측(側)생(生)확(確)진(診)" → 측두동맥염 확진은 검!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생검 전 스테로이드 투여를 꺼렸으나, 현재는 시력 상실 예방을 위해 진단이 의심되는 즉시 스테로이드를 시작하고, 이후 생검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생검은 치료 시작 후 1-2주 이내면 진단율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여성이 2주간 새로 발생한 심한 좌측 측두부 두통과 저작 시 턱 피로감을 호소합니다. 최근 몇 시간 전부터 오른쪽 눈이 흐리게 보인다고 합니다. 검사상 ESR 85 mm/hr, CRP 9.8 mg/dL로 매우 높습니다.

진단적 접근: 1. 즉시 고용량 프레드니솔론(60mg/day) 시작. 2. 안과적 응급 평가(시야, 안저 검사). 3. 스테로이드 시작 후 1주일 이내에 측두동맥 생검 시행.

치료 계획: 스테로이드는 증상과 ESR/CRP 호전을 보이며 서서히 감량(보통 수개월에 걸쳐). 정기적인 ESR/CRP 모니터링으로 재발 감시.

주의사항: 감별 포인트!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은 응급 상황으로, 즉각적인 스테로이드 정맥 주사 요법이 필요합니다. 치료 지연은 영구적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측두동맥염은 '눈 머는 두통'이라고 기억하세요. 50세 이상, 새로 생긴 두통 + ESR 크게 올라갔으면 무조건 GCA 의심부터 해야 합니다. 생검이 Gold Standard지만, 시력 보호가 더 급해요! 생검 결과가 음성이어도 임상적 강력 의심 시에는 치료를 계속합니다(가성 음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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