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성 환자가 Hemophilia A 진단을 받고 주기적으로 Factor VIII Concentrate…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혈액
문제

50세 남성 환자가 Hemophilia A 진단을 받고 주기적으로 Factor VIII Concentrate를 투여받고 있다. 최근 인자 투여 후에도 출혈이 잘 멈추지 않고 aPTT가 교정되지 않는다.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진단은?

검사 결과: Mixing Study에서 환자 혈장과 정상 혈장을 섞었음에도 aPTT가 교정되지 않음. Factor VIII 활성도 측정 시 1% 미만.
해설
혈우병 환자가 인자 치료에도 불구하고 출혈이 멈추지 않고, Mixing Study에서 aPTT가 교정되지 않는 것은 Factor VIII에 대한 억제 인자 (Inhibitor)의 생성을 시사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0세 남자가 최근 잦은 출혈 경향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정상. 핵심 검사 결과: Hb 14.0 g/dL, PLT 250,000/μL. PT 30초 (연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혈우병 A(Hemophilia A)Factor VIII 농축제를 투여받던 중,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출혈과 교정되지 않는 aPTT를 보입니다. 핵심! Pathognomonic! Mixing Study에서 환자 혈장과 정상 혈장을 섞었음에도 aPTT가 교정되지 않는다는 것은 억제 인자(Inhibitor)의 존재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정상 혈장에는 응고 인자가 충분히 들어있으므로, 만약 인자 결핍만 있었다면 섞으면 aPTT가 정상화되어야 합니다. 교정이 안 된다는 것은 섞은 혈장 속의 인자도 억제하는 항체(Antibody)가 환자 혈장에 있다는 뜻이죠.

이 환자의 기저 질환은 Factor VIII 결핍증인 혈우병 A입니다. 따라서 외부에서 투여받는 Factor VIII에 대한 중화 항체, 즉 Factor VIII Inhibitor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이는 혈우병 A 환자에서 농축 인자 제제를 반복 투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Factor VIII 활성도가 1% 미만으로 매우 낮은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남성, 혈우병 A 과거력. Factor VIII 농축제 투여에도 출혈 조절 불량 및 지속적인 aPTT 연장.
진단적 접근: 1) 선별 검사로 aPTT 연장 확인 → 2) Mixing Study로 인자 결핍 vs 억제 인자 감별 → 3) 특정 인자 활성도 검사(Factor VIII assay)로 결핍 정도 및 억제 인자 역가(Bethesda assay) 측정.
치료 계획: Factor VIII Inhibitor가 확인되면, 출혈 조절이 매우 어려워집니다. 1) 고용량 Factor VIII, 2) 우회제제(Bypassing agents)인 활성화 프로트롬빈 복합체(aPCC) 또는 재조합 활성화 Factor VII(rFVIIa) 사용, 3) 면역관용 유도 치료(Immune tolerance induction, ITI)를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억제 인자가 있는 환자에게 일반 용량의 Factor VIII를 투여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항체 역가를 더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혈액종양 / 류마티스 1,293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