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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문제

두드러기 치료에 사용되는 1세대 항히스타민제(예: Chlorpheniramine)가 2세대 항히스타민제(예: Cetirizine)에 비해 가지는 주요 단점은?

해설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지용성이 높아 BBB를 쉽게 통과하여 졸림, 진정, 인지 기능 저하 등 CNS 부작용 위험이 높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5세 여성이 3일 전부터 지속되는 전신 두드러기를 주소로 내원했다. 특정 음식이나 약물 복용력은 없었다. 신체검진상 전신에 다수의 팽진이 관찰되었고, 24시간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내분비 / 알레르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두드러기(Urticaria)의 1차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의 세대별 특징을 묻는 기초 약리학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두드러기는 히스타민(Histamine)이 H1 수용체에 작용하여 발생하는 혈관 확장, 혈관 투과성 증가, 가려움증을 특징으로 합니다. 따라서 1차 치료는 H1 수용체 길항제인 항히스타민제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1세대 항히스타민제(예: Chlorpheniramine, Diphenhydramine)는 지용성(Lipophilic)이 높아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을 쉽게 통과합니다. 이로 인해 중추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 CNS) 내 H1 수용체를 차단하여 졸음, 진정, 인지 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반면, 2세대 항히스타민제(예: Cetirizine, Loratadine, Fexofenadine)는 지용성이 낮거나 말초 선택적(Peripherally Selective)으로 설계되어 BBB 통과가 적어 중추성 부작용이 현저히 적습니다. 따라서 두드러기의 1차 치료 가이드라인은 졸음 부작용이 적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를 권장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효과 발현 시간: 1세대와 2세대 항히스타민제 모두 경구 투여 시 비교적 빠르게 흡수되며, 효과 발현 시간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② H1 수용체 결합력: 1세대와 2세대 모두 H1 수용체에 대한 결합력은 강합니다. 약효의 차이는 선택성(중추 vs 말초)과 부작용 프로필에서 옵니다.
④ 항콜린성 효과: 감별 포인트!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H1 수용체 차단 외에도 항무스카린(Antimuscarinic, 항콜린성) 효과가 있어 오히려 구강 건조, 시야 흐림, 배뇨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이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⑤ 반감기: 1세대 항히스타민제(예: Chlorpheniramine 반감기 약 20시간)는 오히려 2세대 항히스타민제(예: Cetirizine 반감기 약 8시간)보다 반감기가 길어 하루 1~2회 복용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2세대 중 Loratadine, Fexofenadine도 하루 1회 복용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25세 여성 환자가 전신에 갑자기 생긴 가려운 두드러기로 내원합니다. 약물 복용력이나 특별한 음식 섭취는 없습니다. 혈압, 맥박, 호흡수 정상이며, 호흡곤란이나 목이 조이는 느낌은 없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차 치료: 비진정성 2세대 항히스타민제(예: Cetirizine 10mg 1일 1회)를 처방합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라 표준 용량부터 시작합니다.
2. 치료 실패 시: 용량을 2배, 3배, 4배까지 증량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다른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변경하거나, H2 수용체 차단제(예: Ranitidine)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3. 중증/난치성: 1세대 항히스타민제를 야간에 추가하거나,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예: Montelukast), 경구 스테로이드(단기간)를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운전, 중장비 조작, 집중이 필요한 작업을 하는 환자에게는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 환자에게 호흡곤란, 쉰 목소리, 입술/혀 부종이 동반되면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를 의심하고 즉시 응급실로 내원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두드러기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를 묻는다면, 99%는 '비진정성 2세대 항히스타민제'가 정답입니다. 1세대는 '야간 가려움증 조절용'이나 '난치성일 때 추가요법'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항히스타민제는 증상 조절제지 근본 원인 치료제가 아니라는 점, 알레르겐 회피가 중요하다는 점도 꼭 짚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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