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성 두드러기(Cholinergic Urticaria)의 유발 기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과 … | 마이메르시 MyMerci
알레르기
문제
콜린성 두드러기(Cholinergic Urticaria)의 유발 기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과 그 수용체는?
1Norepinephrine, alpha-수용체
2Acetylcholine, 무스카린성 수용체✓ 정답
3Histamine, H1 수용체
4Serotonin, 5-HT 수용체
5Substance P, NK1 수용체
해설
콜린성 두드러기는 체온 상승 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이 비만세포의 무스카린성 수용체를 자극하여 히스타민 분비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콜린성 두드러기(Cholinergic Urticaria)의 병태생리(Pathophysiology)를 묻는 기초의학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콜린성 두드러기는 발한, 운동, 스트레스, 뜨거운 목욕 등으로 체온이 상승할 때 발생하는 작은 크기(1-3mm)의 가려운 구진성 두드러기입니다. 핵심 기전은 체온 조절 중추의 자극으로 인한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분비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콜린성 두드러기의 유발 기전은 체온 상승 시 교감신경의 발한 섬유 말단에서 아세틸콜린이 분비되는 것입니다. 이 아세틸콜린이 피부의 비만세포(Mast cell) 표면에 있는 무스카린성 수용체(Muscarinic receptor)를 자극하여 히스타민을 비롯한 매개물질을 방출시켜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② Acetylcholine, 무스카린성 수용체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③번 히스타민(H1 수용체)은 두드러기 증상의 최종 매개체이지만, 콜린성 두드러기를 "유발"하는 특이적인 신경전달물질과 수용체를 묻는 문제이므로 오답입니다. 다른 선택지들은 다른 종류의 두드러기나 질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22세 남성. 운동을 하거나 사우나를 들어간 후 몸통과 팔에 작고 가려운 붉은 발진이 생긴다고 호소합니다. 발진은 30분~1시간 후 저절로 사라집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전형적인 병력으로 임상 진단이 가능합니다. 확진을 위해 운동 유발 검사나 피부에 메타콜린(Methacholine)을 국소 도포하여 유발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차 치료는 유발 요인(과도한 운동, 뜨거운 목욕 등)을 피하는 것입니다. 약물 치료로는 항히스타민제(H1 차단제)가 증상 조절에 사용됩니다. 심한 경우 H2 차단제를 추가하거나, 항히스타민제에 반응하지 않으면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와 동반될 수 있는 드문 운동 유발 아나필락시스(Exercise-induced anaphylaxis)와 감별해야 합니다. 호흡곤란, 두근거림, 혈압 강하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면 응급 상황입니다.
핵심 개념
콜린성 두드러기 — 체온 상승(운동, 발한, 스트레스 등)으로 유발되는 작은 구진성 두드러기. 아세틸콜린이 무스카린성 수용체를 통해 비만세포를 활성화시켜 발생.
아세틸콜린 — 무스카린성 및 니코틴성 수용체에 작용하는 신경전달물질. 콜린성 두드러기에서는 발한 신경 말단에서 분비되어 병리기전의 시작점이 됨.
무스카린성 수용체(Muscarinic receptor) — G-단백질 연결 수용체(GPCR)의 일종. 아세틸콜린에 의해 활성화되며, 콜린성 두드러기에서는 피부 비만세포에 존재하여 활성화 신호를 전달.
비만세포(Mast cell) — 히스타민, 헤파린, 류코트리엔 등 염증 매개물질을 포함한 과립을 가진 면역세포. IgE 또는 비-IgE 경로(예: 무스카린성 수용체 자극)로 활성화되어 두드러기를 유발.
히스타민 H1 수용체 — 히스타민이 결합하여 혈관 확장, 혈관 투과성 증가, 가려움, 기관지 수축 등을 일으키는 수용체. 두드러기 증상의 최종 매개체 역할을 하며, 항히스타민제의 주된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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