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녹슨 철사에 손을 찔렸다. 상처는 깊고(> 1 cm) 흙으로 오염되어 있다. 예방접종력: 10…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55세 남성이 녹슨 철사에 손을 찔렸다. 상처는 깊고(> 1 cm) 흙으로 오염되어 있다. 예방접종력: 10년 전 마지막 Td 접종. 상처는 6시간 전 발생. 체온 36.8°C, 혈압 130/80 mmHg. 위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파상풍 예방 조치는?
1Td만 투여✓ 정답
2TIG만 투여
3Td + TIG 모두 투여
4예방 조치 불필요
5항생제만 투여
해설
파상풍 예방 지침(깨끗하지 않고 경미하지 않은 상처): 마지막 접종 < 5년: 불필요, 5-10년: Td만, > 10년 또는 불명: Td만(완전 접종력 있으면), Td + TIG(불완전 접종력이거나 면역저하). 이 환자는 완전 접종 + 10년 전 추가 접종으로 Td만 투여한다. 깨끗하고 경미한 상처는 > 10년 시에만 Td 투여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녹슨 철사에 찔린 깊고 오염된 상처를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 파상풍(Tetanus) 예방접종은 10년 전입니다. 파상풍 예방 지침은 상처의 종류와 마지막 접종으로부터의 시간에 따라 결정됩니다.
진단 및 처치 근거: 이 환자의 상처는 "깊고(>1cm), 흙으로 오염되어 있다"는 점에서 감별 포인트!깨끗하지 않고 경미하지 않은 상처로 분류됩니다. 파상풍 예방접종력은 "10년 전 마지막 Td 접종"으로, 완전한 기초접종을 받았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대한감염학회 및 CDC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완전 접종력이 있고 마지막 접종 후 5년에서 10년 사이인 경우, 깨끗하지 않은 상처에서는 Td(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백신)단독 투여가 적절합니다. TIG(파상풍 면역글로불린)는 기초접종력이 불완전하거나 알 수 없는 경우, 또는 마지막 접종 후 10년이 초과한 경우에만 깨끗하지 않은 상처에 추가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5세 남성, 녹슨 철사에 찔린 상처(6시간 전 발생). 상처는 깊고(>1cm) 흙으로 오염됨. 과거력: 10년 전 마지막 Td 접종. 활력징후 안정적.
치료 계획: 1. 상처 처치: 철저한 세척과 소독, 이물질 제거가 가장 중요합니다. 2. 예방접종: Td 백신 0.5mL 근육주사. 3. 감별 포인트! TIG는 투여하지 않습니다. 4. 항생제: 파상풍균(Clostridium tetani)은 그람 양성 혐기성 균이지만, 상처 감염 예방을 위한 경험적 항생제(예: 메트로니다졸)는 이 경우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상처의 상태와 감염 징후에 따라 결정합니다.
주의사항: 환자가 기초접종(보통 소아기에 DTaP 3회)을 받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불완전하거나 알 수 없다면, 이 경우 Td와 TIG를 모두 투여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파상풍 — Clostridium tetani의 독소(테타노스파스민)에 의해 발생하는 긴장성 마비 질환. 독소가 중추신경계의 억제성 신경전달물질 차단으로 근육 강직과 경련을 유발.
Td (Tetanus and diphtheria toxoids) —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 백신. 기초접종 완료자에게 10년마다 추가접종으로 사용하거나, 상처 시 예방 목적으로 투여.
TIG (Tetanus Immune Globulin) — 파상풍에 대한 수동면역을 제공하는 항체 제제. 기초접종력이 불완전하거나 알 수 없는 고위험 상처 환자에서 Td와 함께 투여.
깨끗하지 않고 경미하지 않은 상처 (Dirty, non-minor wound) — 파상풍 예방 지침에서 가장 위험도가 높은 상처 유형. 흙, 타액, 분변 등으로 오염되었거나, 천자상, 분쇄상, 화상, 동상이 해당.
기초접종 (Primary vaccination series) — 파상풍 예방을 위한 최초의 필수 접종. 일반적으로 소아기에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으로 3회 시행. 이력이 불완전하면 성인에서 Td로 완료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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