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깨끗한 열상(Clean wound)을 입었고, 마지막 파상풍 백신(Td) 접종이 12년 전입니다. 파상풍 예방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깨끗한 상처 환자에서 마지막 접종 후 10년이 초과된 경우, Td 또는 Tdap 백신을 1회 추가 접종하여 면역을 증강(Booster)시키는 것이 표준입니다.
핵심! TIG(파상풍 면역글로불린)는 오염되거나 심한 상처(Dirty wound)에서, 그리고 예방접종력이 불확실하거나 불완전한 환자에게만 병용 투여합니다. 이 환자는 깨끗한 상처이고 과거 기본 접종력은 완료된 것으로 가정할 수 있으므로(12년 전 접종 기록 존재), TIG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상처 소독만으로는 파상풍 예방에 불충분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여성, 깨끗한 열상으로 내원. 과거력상 마지막 Td 접종 12년 전.
진단적 접근: 파상풍 예방은 상처의 종류(깨끗함 vs 오염됨)와 환자의 예방접종력을 동시에 평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경우, 상처 평가와 함께 정확한 접종 기록 확인이 우선입니다.
치료 계획: Tdap 백신 1회 접종이 권장됩니다. Tdap는 성인에게 1회 투여하여 파상풍, 디프테리아와 함께 백일해(pertussis) 예방 효과도 추가로 제공합니다.
주의사항: TIG는 근육 내 주사하며, 백신과 다른 부위(예: 반대쪽 팔)에 주사해야 합니다. TIG 투여가 필요한 오염된 상처의 예로는 토양, 침, 분변에 오염된 상처, 천공상, 화상, 동상 등이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