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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52세 여성이 정원 가꾸기 중 상처를 입은 후 7일째 개구장애와 근육 경직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체온 38.5°C, 혈압 160/100 mmHg, 맥박 120회/분. 개구장애, risus sardonicus 관찰. 경미한 소음에도 전신 강직성 경련 발생. 혈액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파상풍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근거는?

혈액 검사: WBC 11,000/μL, CRP 5 mg/dL, 전해질 정상, CSF 검사 정상
해설
파상풍은 임상 진단이다. 배양 검사는 민감도가 낮아(30% 미만) 음성이어도 배제할 수 없다. 혈청 독소 검출은 실용적이지 않다. 진단 기준: (1) 개구장애, (2) 근육 경직/경련, (3) 오염된 상처 병력, (4) 불완전한 예방접종력. CSF는 정상이며(뇌수막염과 감별), 진단은 전적으로 임상 양상에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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