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남성, 오염된 상처로 내원. 10년 전 Td 접종 완료.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예방 조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40세 남성, 오염된 상처로 내원. 10년 전 Td 접종 완료.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예방 조치는?

해설
오염된 상처(Tetanus-prone wound)의 경우, 마지막 접종이 5년 이상 경과했을 때 Td/Tdap 추가 접종이 권장됩니다. 이 환자는 10년이 경과했으므로, 오염된 상처임을 고려하여 능동 면역(Td/Tdap)과 수동 면역(TIG)을 모두 제공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오염된 상처(Tetanus-prone wound)를 입은 40세 남성입니다. 과거력상 10년 전에 파상풍(Tetanus) 예방접종(Td)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핵심! 파상풍 예방 가이드라인은 '상처의 종류(청결 vs 오염)'와 '마지막 파상풍 백신 접종 후 경과 시간' 두 가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Pathognomonic! 오염된 상처는 토양, 분변, 타액에 오염되었거나, 천자상, 분쇄상, 화상, 동상 등이 해당됩니다. 이러한 경우 파상풍균(Clostridium tetani)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 1) 상처가 '오염됨', 2) 마지막 접종이 10년(>5년) 경과했습니다. 따라서 가이드라인에 따라 능동 면역(Td/Tdap 백신)수동 면역(TIG, Tetanus Immune Globulin)병용 투여해야 합니다. Tdap은 성인에서 백일해 예방을 포함한 부가적 이점이 있어 Td 대체 투여가 권장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0세 남성, 농장에서 작업 중 녹슨 못에 찔린 상처로 내원. 상처는 토양으로 오염되어 있음. 예방접종 기록상 10년 전 Td 접종 완료.

진단적 접근: 파상풍 예방은 진단적 검사보다는 예방적 조치가 핵심입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상처를 철저히 세척하고 debridement(괴사 조직 제거)하여 파상풍균의 혐기성 환경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 후, 접종 이력과 상처 상태를 평가하여 예방 약제를 결정합니다.

치료 계획: 1) 상처 처치(세척, debridement). 2) Tdap 백신 0.5mL 근육주사. 3) TIG 250-500 units 근육주사 (백신과 다른 부위에 주사).

주의사항: TIG와 백신은 반드시 다른 주사기, 다른 부위에 투여해야 합니다. 동일 부위에 주사하면 면역 반응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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