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남성이 우측 요관 결석 5mm로 보존적 치료 중 갑자기 고열과 오한이 발생하였다. 체온 39.5°C,…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25세 남성이 우측 요관 결석 5mm로 보존적 치료 중 갑자기 고열과 오한이 발생하였다. 체온 39.5°C, 혈압 95/60 mmHg, 맥박 120회/분. 혈액 검사: WBC 18,000/μL, lactate 3.5 mmol/L, Cr 1.5 mg/dL. 소변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가장 시급한 처치는?

소변 검사: 백혈구 100+/HPF, 세균 다수
해설
폐쇄성 신우신염(결석 + 감염 + 패혈증)은 즉각적인 배액(요관 스텐트 또는 경피적 신루)이 필수적이다. 항생제만으로는 불충분하며, 배액 없이는 패혈성 쇼크와 사망 위험이 높다. 배액 후 감염 조절되면 결석 치료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요관 결석에 의한 폐쇄성 신우신염(Obstructive Pyelonephritis)이 패혈증(Sepsis)으로 진행된 응급 상황입니다. 핵심! 패혈증의 원인이 되는 감염 초점(Infection focus)이 폐쇄되어 있을 때, 가장 시급한 처치는 항생제 투여가 아니라 폐쇄의 해소와 감염 초점의 배액(Drainage)입니다. 소변 검사에서 백혈구와 세균이 다수 관찰되고, 고열, 오한, 저혈압, 빈맥, 젖산(Lactate) 상승 등 패혈증 징후가 명확하므로, 즉각적인 요로계 감압이 생명을 구하는 필수 조치입니다.

정답 근거: 응급 요관 스텐트 또는 경피적 신루는 폐쇄된 요관을 뚫어 감염된 농뇨(Pyonephrosis)를 배출시키는 최우선 치료입니다. 배액 후에야 항생제가 효과적으로 감염 부위에 도달할 수 있으며, 패혈증이 조절된 후에 결석 자체의 치료(ESWL 등)를 시행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5세 남성, 우측 요관 결석(5mm) 보존적 치료 중. 갑자기 고열(39.5°C), 오한 발생. 혈압 95/60 mmHg(저혈압), 맥박 120회/분(빈맥). 혈액 검사: WBC 18,000/μL, Lactate 3.5 mmol/L, Cr 1.5 mg/dL. 소변 검사: 백혈구 100+/HPF, 세균 다수.

진단적 접근: 1) 즉각적인 평가: 활력 징후, 패혈증 징후 확인. 2) 영상 검사: 복부 CT는 결석의 정확한 위치, 크기, 신우신염 및 폐쇄 정도를 평가하는 데 유용하지만, 임상 소견이 명확한 경우 배액을 지연시켜서는 안 됩니다. 초음파로 수신증(Hydronephrosis) 확인도 도움이 됩니다. 3) 확진: 임상 소견(결석+감염+전신적 염증 반응)으로 충분히 진단 가능합니다.

치료 계획: 1) 1단계: 응급 배액 - 요관 스텐트(Ureteral Stenting) 또는 경피적 신루술(PCN, Percutaneous Nephrostomy) 시행. 2) 2단계: 항생제 치료 - 배액과 동시에 정맥용 광범위 항생제(예: 3세대 세팔로스포린 +/- 아미노글리코사이드) 시작. 3) 3단계: 결석 치료 - 환자 상태가 안정되고 감염이 조절된 후, ESWL이나 요관경(Ureteroscopy) 등을 통해 결석을 제거합니다.

주의사항: 배액을 지체하면 패혈성 쇼크, 다발성 장기 부전(MODS),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항생제 단독 치료는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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