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여성, 급성 발병의 우측 옆구리 통증, 발열/오한 동반. 활력 징후: 발열(38.8°C), 빈맥. 신체검진: 우측 CVA 압통 양성. 검사: 백혈구 증가(16,000/μL), 농뇨, 세균뇨. 영상: 우측 요관 결석(7mm) 및 수신증.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활력 징후 모니터링 및 혈액 배양 검체 채취. 2. 확진 검사: 복부 CT (결석 위치/크기, 수신증 정도, 농양 등 합병증 평가). 3. 치료 계획: A. 즉각적 배액 (경피적 신루 조성술(PCN)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 B. 경험적 정맥 내 항생제 시작 (예: 3세대 세팔로스포린, 플루오로퀴놀론, 또는 암피실린/겐타마이신 조합). C. 배액 후 통증 조절.
주의사항: 배액 전까지는 진통제(특히 NSAIDs)나 결석쇄석술(ESWL)을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패혈증 징후(저혈압, 의식 저하, 호흡곤란)가 나타나면 즉시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폐쇄 + 감염 = 즉시 배액" 이 공식은 꼭 외우세요! ESWL이 매력적인 오답으로 자주 나오는데, 감염 있을 때는 절대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PCN과 스텐트 중 선택은 결석 위치와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다르지만, 국시에서는 '배액'이라는 개념으로 묶어 출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