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신결석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무증상이며, 과거 요로결석 병력은 없…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55세 남성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신결석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무증상이며, 과거 요로결석 병력은 없다. 혈압 130/80 mmHg. 혈액 검사: Cr 1.0 mg/dL, Ca 10.2 mg/dL, uric acid 6.5 mg/dL. 복부 X-선은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처치는?
복부 X-선(KUB): 좌측 신장 부위에 15mm 크기의 방사선 불투과성 결석, 수신증 없음
1즉시 ESWL
2경피적 신쇄석술(PCNL)
3요관경하 쇄석술
4수분 섭취 증가 및 경과 관찰✓ 정답
5thiazide 이뇨제 투여
해설
무증상, 비폐쇄성, 감염 없는 < 20mm 신결석은 즉각적인 치료 없이 수분 섭취 증가와 경과 관찰이 적절하다. 증상 발생, 크기 증가, 폐쇄 발생 시 치료를 고려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무증상 신결석(Asymptomatic renal stone)을 가진 55세 남성입니다. 핵심! 무증상 신결석의 관리 원칙은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경우, 결석 크기는 15mm로, 수신증이나 감염 증거가 없으며, 신기능도 정상입니다. 감별 포인트! 무증상 신결석에 대한 적극적 치료(ESWL, PCNL, URS)는 일반적으로 결석 크기가 20mm 이상이거나, 증상이 있거나, 수신증/감염이 동반되거나, 직업적 특성(예: 조종사)이 있을 때 고려합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초기 처치는 수분 섭취 증가 및 경과 관찰입니다.
정답 근거: 미국비뇨기과학회(AU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무증상의 신우나 신배에 위치한 ≤20mm의 결석은 적극적 치료보다는 경과 관찰이 허용됩니다. 치료는 결석이 성장하거나, 증상이 발생하거나, 폐쇄가 생길 때 시작합니다. 이 환자의 혈청 칼슘 수치는 정상 범위(10.2 mg/dL)이므로, 특별한 대사 이상에 대한 평가(예: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는 현재 필요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5세 남성,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무증상 좌측 신결석(15mm). 혈압 정상, 신기능 정상(Cr 1.0), 칼슘 정상. 복부 X-선에서 수신증 없음. 진단적 접근: 1) 기본 혈액 검사(신기능, 칼슘, 인, 요산) - 이미 시행됨. 2) 소변 검사(요침사, 배양) - 감염 여부 확인. 3) 복부 초음파 또는 비조영 CT - 수신증의 정량적 평가 및 결석 정확한 위치/크기 확인. (현재 KUB만으로 충분한 정보가 있으나, 초음파가 더 정확함). 치료 계획: 1) 수분 섭취 증가 (하루 2L 이상)를 통한 소변량 유지. 2) 정기적 추적 관찰 (6-12개월마다 영상 검사로 결석 크기 변화 모니터링). 3) 증상(요통, 혈뇨, 발열)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 교육. 주의사항: 경과 관찰 중 갑작스런 발열과 함께 오한, 전신 권태감이 나타나면 패혈증(Sepsis)을 의심하고 즉시 응급실로 내원해야 합니다. 이는 폐쇄성 신결석에 감염이 동반된 폐쇄성 신우신염(Obstructive pyelonephritis)의 위험 신호입니다.
핵심 개념
무증상 신결석 — 증상(통증, 혈뇨, 감염 등)을 유발하지 않는 신장 내 결석. 크기(보통
체외충격파쇄석술 — 피부 밖에서 발생시킨 충격파를 결석에 집중시켜 파쇄하는 비침습적 시술. 20mm 이하의 신우/상부 요관 결석에서 1차 치료로 고려됨.
경피적 신쇄석술 — 등쪽 피부를 통해 신장으로 접근하여 내시경과 쇄석기를 직접 삽입해 큰 결석(>20mm)을 제거하는 수술적 시술.
고칼슘뇨증 — 소변으로 배설되는 칼슘 양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상태. 칼슘 결석 형성의 주요 위험 인자 중 하나.
폐쇄성 신우신염 — 요로 폐쇄(주로 결석에 의함)가 동반된 급성 신우신염. 치료 지연 시 그람음성균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응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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