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남성이 재발성 요로결석으로 내원하였다. 12세부터 3차례 결석 발생. 가족력상 형도 결석 병력이 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18세 남성이 재발성 요로결석으로 내원하였다. 12세부터 3차례 결석 발생. 가족력상 형도 결석 병력이 있다. 소변 검사: pH 7.0, 육각형 결정체. 소변 시안화물-nitroprusside 검사 양성.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결석 성분은?

복부 CT: 양측 신장에 다발성 5-8mm 크기의 결석, 약간의 방사선 불투과성
해설
젊은 나이 재발성 결석, 가족력, 육각형 결정, 약간의 방사선 불투과성, 시안화물-nitroprusside 양성은 시스틴 결석의 특징이다. 상염색체 열성 유전(시스틴뇨증)으로 소변 알칼리화와 수분 섭취가 치료의 핵심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청소년기부터 재발하는 요로결석, 양성 가족력, 소변에서 Pathognomonic!육각형 결정체가 관찰되고, 시안화물-니트로프루사이드 검사가 양성입니다. 이 모든 소견은 시스틴뇨증(Cystinuria)에 의한 시스틴 결석(Cystine stone)을 지극히 전형적으로 보여줍니다.

진단 근거: 1. 임상 양상: 시스틴뇨증은 상염색체 열성 유전으로, 신세뇨관에서 시스틴 재흡수 장애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매우 젊은 나이(10-20대)에 재발성 결석이 시작되고, 가족력이 흔합니다. 2. 검사 소견: - 소변 현미경에서 육각형 결정체는 시스틴 결석의 특징적 소견입니다. - 시안화물-니트로프루사이드 검사는 소변 내 시스틴을 검출하는 정성 검사로, 양성 결과는 진단에 매우 유용합니다. - 복부 CT에서 약간의 방사선 불투과성은 시스틴 결석의 또 다른 특징입니다. 칼슘 결석은 매우 밀도가 높아(방사선 불투과성) 잘 보이지만, 시스틴 결석은 "약간"만 보입니다. 요산 결석은 방사선 투과성으로 CT에서만 보입니다.

치료 알고리즘: 시스틴 결석의 치료는 예방이 핵심입니다. 1) 대량 수분 섭취로 소변량을 늘려 시스틴 농도를 낮춥니다. 2) 소변을 pH 7.5 이상으로 알칼리화하여 시스틴의 용해도를 높입니다(구연산칼륨 등). 3) 위 방법으로 조절 안 될 때 티오프로닌(Tiopronin) 또는 페니실라민(Penicillamine)과 같은 약물을 사용해 시스틴을 더 용해성 높은 화합물로 변환시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8세 남성, 12세부터 3차례 요로결석 재발. 형도 결석 병력 있음. 소변 검사에서 pH 7.0, 육각형 결정체 관찰. 시안화물-니트로프루사이드 검사 양성. 복부 CT: 양측 신장 다발성 5-8mm 결석, 약간의 방사선 불투과성.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신장초음파 또는 비조영 CT로 결석 확인 및 위치 파악. 2. 확진 검사: 소변 현미경 검사(육각형 결정) + 시안화물-니트로프루사이드 검사 또는 소변 크로마토그래피로 정량적 시스틴 측정(24시간 뇨 중 시스틴 배설량 > 250 mg/day).

치료 계획: 1. 1차 치료(생활습관): 하루 수분 섭취 3-4L로 소변량 2.5L 이상 유도. 저염식. 2. 약물 치료: 구연산칼륨으로 소변 pH를 7.5-8.0 유지. 반응 불충분 시 티오프로닌 시작. 3. 추적 관찰: 정기적 소변 pH 모니터링, 신장초음파로 결석 진행 확인.

주의사항: 페니실라민은 부작용(신증후군, 골수억제, 약물열)이 많아 1차 선택약이 아닙니다. 티오프로닌이 선호됩니다. 급성 신장 산통 발생 시 통증 조절과 함께 요관 폐쇄 해소를 위한 시술(체외충격파쇄석술 등)을 고려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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