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남성이 1주일간의 우측 흉통과 발열로 내원했다. 과거력상 식도암으로 식도절제술 및 위 거상술을 받았다… | 마이메르시 MyMerci
흉막과 종격동 질환
문제

70세 남성이 1주일간의 우측 흉통과 발열로 내원했다. 과거력상 식도암으로 식도절제술 및 위 거상술을 받았다. V/S: BP 105/65 mmHg, PR 108회/분, RR 26회/분, BT 39.0°C. 흉부 CT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흉부 CT: 우측 흉강 내 기체 및 액체 저류, 종격동 기종
해설
식도 수술 후 흉강 내 기체 및 액체 저류, 종격동 기종은 문합부 누출을 강력히 시사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식도암으로 식도절제술 및 위 거상술을 받은 과거력이 있고, 수술 후 1주일째에 발열, 빈맥, 빈호흡과 함께 우측 흉통을 호소합니다. 흉부 CT에서 Pathognomonic! 종격동 기종과 함께 우측 흉강 내 기체 및 액체 저류가 확인되었습니다.

진단 분석: 식도 또는 위-식도 문합부 수술 후 가장 흔하고 심각한 합병증은 문합부 누출(Anastomotic Leak)입니다. CT 소견에서 흉강 내 기체/액체 저류는 농흉(Empyema)이나 폐렴/폐농양을 시사할 수 있지만, 종격동 기종은 공기가 종격동 내로 새어 들어갔음을 의미하는 매우 특이적인 소견입니다. 이는 식도나 위의 문합 부위에서 내용물이 새어나와 종격동염(Mediastinitis)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발열, 빈맥, 흉통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따라서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문합부 누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0세 남성, 식도암 수술 후 1주일, 발열(39°C), 우측 흉통, 빈맥(108회/분), 빈호흡(26회/분)으로 내원.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흉부 X선(기관지흉막루, 기흉, 농흉 선별). 2) 확진 검사: 조영제를 이용한 흉부 CT (문합부 누출 위치와 범위 확인) 또는 위장관 조영술(Esophagogram).
치료 계획: 문합부 누출은 응급 상황입니다. 치료는 누출의 크기와 환자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1) NPO(금식), 광범위 항생제 정맥 주사, 중심정맥 영양(TPN). 2) 흉강 내 농양 배액(흉관 삽입). 3) 큰 누출이나 패혈증이 있는 경우 재수술(누출 부위 봉합, 배액, 또는 식도 스텐트 삽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문합부 누출은 패혈증,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입니다.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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