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4일간의 고열, 기침, 우측 흉통으로 내원했다. V/S: BP 110/65 mmHg, PR 1… | 마이메르시 MyMerci
흉막과 종격동 질환
문제

55세 남성이 4일간의 고열, 기침, 우측 흉통으로 내원했다. V/S: BP 110/65 mmHg, PR 108회/분, RR 28회/분, BT 39.2°C. 신체검진상 우측 하부 폐야에서 호흡음 감소와 타진상 둔탁음이 관찰되었다. 흉부 천자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가장 적절한 치료는?

흉수 검사: pH 6.95, 포도당 25 mg/dL, LDH 1250 U/L, 백혈구 35000/μL (중성구 90%), 그람 염색상 그람 양성 구균
해설
pH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발열, 기침, 흉통과 함께 흉수(pleural effusion) 소견을 보입니다. 흉수 검사 결과는 pH 6.95, 포도당 25 mg/dL, LDH 1250 U/L, 백혈구 35000/μL로, 복잡성 흉수(Complicated parapneumonic effusion) 또는 농흉(Empyema)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특히 pH가 7.2 미만이고, 그람 염색에서 그람 양성 구균이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농흉의 표준 치료는 배농(Drainage)과 항생제 투여입니다. Light's criteria에 따르면 이는 삼출액(Exudate)이며, 감염성 흉수 중에서도 배액이 필요한 복잡성 흉수에 해당합니다. pH < 7.2, 포도당 < 60 mg/dL, LDH > 1000 U/L, 백혈구 > 50,000/μL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배액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환자는 pH, 포도당, LDH, 백혈구 모두 기준을 초과하는 명백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흉관 삽입(Chest tube insertion)을 통한 배농과 함께 적절한 항생제(Antibiotics) 정맥 투여가 가장 적절한 1차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급성 발열, 기침, 우측 흉통. 활력 징후상 빈맥, 빈호흡, 고열. 신체 검진상 우측 하폐야 호흡음 감소 및 둔탁음.
진단적 접근: 흉부 X선으로 흉수 확인 후, 진단적 흉부 천자(Diagnostic thoracentesis)를 시행하여 액의 성상을 분석합니다. 이 환자처럼 삼출액 특성과 함께 감염 소견(높은 백혈구, 낮은 pH/포도당)이 나오면 복잡성 흉수/농흉으로 진단합니다.
치료 계획: 1) 흉관 삽입(보통 28-32Fr 크기)을 통해 농을 배액합니다. 2) 경험적 항생제로는 반코마이신(Vancomycin) + 피페라실린/타조박탐(Piperacillin/tazobactam) 또는 3세대 세팔로스포린을 고려합니다. 그람 양성 구균이 확인되었으므로 페니실린계 또는 반코마이신이 포함된 요법이 적절합니다. 3) 배액이 충분하지 않거나 농이 국소화되어 있을 경우, 비디오흉강경 수술(VATS)을 2차 치료로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흉관 삽입 후에도 발열이 지속되거나 배액이 안 되면 CT 촬영으로 국소화 여부를 확인하고 VATS로 전환해야 합니다. 항생제만 단독 투여(감별 포인트! 보기1)하는 것은 농흉 치료에 불충분하며, 패혈증이나 흉막 유착 등 합병증 위험을 높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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