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여성이 2주간의 좌측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과거력상 전신홍반루푸스로 치료 중이다. V/S: … | 마이메르시 MyMerci
흉막과 종격동 질환
문제

42세 여성이 2주간의 좌측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과거력상 전신홍반루푸스로 치료 중이다. V/S: BP 115/70 mmHg, PR 88회/분, RR 20회/분, BT 37.2°C. 흉부 천자를 시행하였고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흉수에서 예상되는 추가 소견은?

흉수 검사: pH 7.38, 단백질 4.0 g/dL, LDH 280 U/L, 포도당 65 mg/dL, 백혈구 2500/μL (림프구 70%)
해설
전신홍반루푸스에 동반된 흉막염에서는 LE cell이 관찰될 수 있으며 삼출액 양상을 보인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전신홍반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 환자에서 발생한 흉막 삼출액(흉수)의 원인을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SLE 환자에서 호흡곤란과 흉통을 동반한 흉막 삼출액이 발견되었습니다. 흉수 검사 결과는 삼출액(Exudate)의 기준(Light's criteria)을 충족하며(단백질 >3.0 g/dL, LDH 상승), 백혈구 수 증가와 림프구 우세(Lymphocyte predominance, 70%)를 보입니다. 이는 SLE의 흔한 합병증인 루푸스 흉막염(Lupus pleuritis)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SLE에서의 흉막염은 자가면역 기전에 의해 발생합니다. 삼출액 내에는 항핵항체(Antinuclear antibody, ANA)와 결합한 파괴된 세포핵 물질이 존재할 수 있으며, 이를 탐식한 호중구가 Pathognomonic!LE 세포(LE cell)로 관찰됩니다. 따라서 SLE 관련 흉막 삼출액에서 LE 세포 양성은 매우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흉수 내 ANA 역가 상승도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②번 AFB 양성은 결핵성 흉막염의 확진 소견이지만, 이 환자는 발열이 미미하고(37.2°C), 림프구 우세는 공통점이 있으나 SLE라는 강력한 배경이 있습니다. ③번 악성 세포는 암성 흉막염에서 보이지만, 이 환자의 나이와 SLE 과거력에서 1순위는 아닙니다. ④번 중성구 우세는 급성 염증(예: 세균성 폐렴, 췌장염)에서 더 흔합니다. ⑤번 아밀라제 상승은 췌장염이나 식도 파열에서 의심되지만, 증상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2세 SLE 여성, 좌측 흉통/호흡곤란 2주.
진단적 접근: 1) 흉부 X선 또는 초음파로 흉수 확인 → 2) 진단적 흉부 천자로 삼출액/삼출액 감별 및 분석(세포 분획, 생화학, LE 세포, ANA) → 3) 배양 및 세포학 검사로 감염/악성 종양 감별.
치료 계획: 루푸스 흉막염의 1차 치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또는 저용량 스테로이드(코르티코스테로이드)입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재발하는 경우 면역억제제(예: 아자티오프린)를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흉수가 많아 호흡곤란이 심하면 치료적 천자를 병행합니다. 감염성 흉막염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