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여성이 1주일 전부터 시작된 좌측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최근 유방암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흉막과 종격동 질환
문제

45세 여성이 1주일 전부터 시작된 좌측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최근 유방암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V/S: BP 110/70 mmHg, PR 88회/분, RR 22회/분, BT 36.8°C. 신체검진상 좌측 하부 폐야에서 타진상 둔탁음과 호흡음 감소가 관찰되었다. 흉부 천자를 시행하여 흉수를 채취하였고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흉수 분류는?

흉수 검사: pH 7.35, 단백질 4.5 g/dL (혈청 6.5 g/dL), LDH 250 U/L (혈청 180 U/L), 포도당 60 mg/dL, 세포진 검사상 악성 세포 관찰
해설
Light 기준상 흉수 단백질/혈청 단백질 비율 >0.5, 흉수 LDH/혈청 LDH 비율 >0.6으로 삼출액에 해당하며 악성 세포가 관찰되어 악성 흉수로 진단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유방암 항암치료 중인 환자로 발생한 흉수입니다. 주어진 검사 수치를 분석해보면, 흉수 단백질/혈청 단백질 = 4.5/6.5 ≈ 0.69 (>0.5)이고, 흉수 LDH/혈청 LDH = 250/180 ≈ 1.39 (>0.6)입니다. 이는 Light's criteria를 만족하여 삼출액(Exudate)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세포진 검사에서 악성 세포가 관찰되었으므로, 이는 암의 흉막 전이에 의한 악성 흉수(Malignant pleural effusion)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악성 흉수는 대부분 삼출액의 성상을 보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 유방암 항암치료 중. 좌측 흉통, 호흡곤란 1주일. 신체검진상 좌측 폐야 둔탁음 및 호흡음 감소.
진단적 접근: 1) 흉부 X선 또는 초음파로 흉수 확인 → 2) 진단적 흉부 천자 및 흉수 분석 (Light's criteria, 세포진, 배양 등) → 3) 악성 세포 발견 시 원발암 병기 재평가.
치료 계획: 증상이 있는 악성 흉수의 1차 치료는 흉막 유착술(Pleurodesis, 예: 활석 분말)입니다. 반복적인 천자 대신 흉관 배액 후 흉막강 내 약물 주입을 통해 흉막을 접착시켜 재발을 방지합니다.
주의사항: 흉막 유착술은 폐가 완전히 재팽창된 상태(No trapped lung)에서 시행해야 효과적입니다. 폐 재팽창이 안 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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