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 ACS) 환자에서 발생한 심실 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VF)에 대한 제세동(Defibrillation) 에너지 설정을 묻는 것입니다. 핵심은 제세동기의 종류(단상성 vs. 이상성)에 따른 에너지 설정 차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Pathognomonic! 심실 세동(VF)은 심정지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시간이 생명입니다. 치료의 1순위는 즉각적인 제세동입니다. 현재 국내외 가이드라인(ACLS, AHA)은 제세동 에너지 설정을 제세동기 파형에 따라 구분합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③ 단상성 360J 또는 이상성(Biphasic) 제조사 권장 최대 용량입니다. 단상성(Monophasic) 제세동기는 높은 에너지(360J)를 사용해야 효과적입니다. 반면, 이상성(Biphasic) 제세동기는 더 낮은 에너지로도 동등하거나 더 나은 효과를 보이며, 제조사마다 권장 최대 용량(보통 150J~200J)이 다릅니다. 따라서 단상성은 360J, 이상성은 기기별 최대 용량으로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남성, 흉통으로 응급실 내원. 심전도에서 ST 분절 상승이 확인되어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STEMI) 진단 하에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 대기 중, 갑자기 의식 소실. 모니터에 VF 파형 확인.
진단적 접근: VF는 진단이 곧 치료입니다. 모니터링 중 VF 파형 확인 → 즉시 심폐소생술(CPR) 시작 및 제세동 준비.
치료 계획: 1. 즉시 제세동 (에너지: 단상성 360J 또는 이상성 제조사 권장 최대 용량). 2. 제세동 후 즉시 CPR 재개 (가슴압박 중단 시간 최소화). 3. 에피네프린(Epinephrine) 또는 아미오다론(Amiodarone) 투여 고려.
주의사항: 제세동 시 모든 인원이 환자에서 떨어져 있는지 확인 필수. 젖은 가슴이나 니트로글리세린 패치 등은 제거. VF가 지속되면 매 2분마다 제세동 반복.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