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남자가 자살 목적으로 강산 세정제를 다량 복용한 후 30분 만에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심한 인후통과 … | 마이메르시 MyMerci
환경 및 산업보건
문제

27세 남자가 자살 목적으로 강산 세정제를 다량 복용한 후 30분 만에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심한 인후통과 흉통을 호소하며 구토를 반복하고 있다. 의식은 명료하나 복부 압통이 관찰된다. 응급실 도착 직후 위세척을 고려하고 있다. 이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초기 처치는?

해설
강산·강알칼리 등 부식제 복용 시 위세척과 구토 유도는 금기입니다. 기도 확보 후 조기 내시경 평가가 우선입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강산이나 강알칼리와 같은 부식제는 위세척을 시행할 경우 식도와 위 점막에 추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구토 과정에서 재노출로 손상이 악화됩니다. 따라서 위세척은 금기입니다. 또한 토근 시럽에 의한 구토 유도 역시 흡인 위험과 점막 재손상 위험 때문에 시행하지 않습니다. 초기 처치는 기도 확보 및 활력 징후 안정화이며, 이후 조기 상부위장관 내시경을 통해 손상 범위를 평가합니다. 활성탄은 부식제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Prof's note 위세척 금기: 의식저하 환자(기도 미보호), 강산·강알칼리, 석유계 물질, 경련 환자입니다. 시험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기도 확보 및 산소 공급 후 조기 내시경 평가를 시행합니다. 천공 의심 시 수술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Critical Warning 부식제는 초기 증상이 경미해 보여도 식도 천공이나 협착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복 구토 유도는 절대 금기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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