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자가 축전지 제조 공장에서 15년간 근무하였다. 최근 반복되는 복통과 변비, 쉽게 피로해짐을 주소로… | 마이메르시 MyMerci
환경 및 산업보건
문제

45세 남자가 축전지 제조 공장에서 15년간 근무하였다. 최근 반복되는 복통과 변비, 쉽게 피로해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동료에 따르면 최근 짜증이 늘고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한다. 신체검사에서 창백한 안색이 보이며 치은 경계부에 푸르스름한 선이 관찰된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말초혈액도말 검사에서 호염기성 점상 적혈구가 관찰된다. 이 환자의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혈액 검사(참고치): Hb 9.0 g/dL (13~17), Hct 27% (40~52), MCV 70 fL (80~100), WBC 7,200/µL (4,000~10,000), Plt 310,000/µL (150,000~450,000)
해설
납은 heme 합성을 억제하여 소구성 빈혈과 호염기성 점상 적혈구를 유발한다. 복통과 변비, 납선이 특징적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납은 δ-ALA dehydratase와 ferrochelatase를 억제하여 heme 합성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소구성 저색소성 빈혈이 발생하며, 적혈구 내 RNA 분해가 억제되어 호염기성 점상 적혈구가 관찰된다. 임상적으로는 복통(lead colic), 변비, 말초신경병증, 인지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은에 형성되는 푸르스름한 납선(lead line) 또한 중요한 단서이다. 축전지 제조와 같은 산업 노출 병력이 진단에 결정적이다.

Prof's note 납 중독에서는 ALA 증가와 free erythrocyte protoporphyrin 증가가 동반된다. 소아에서는 신경발달 지연이 중요한 문제이며, 성인에서는 복부 산통과 말초신경병증이 특징적이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노출을 즉시 중단하고 혈중 납 농도를 측정한다. 중증의 경우 EDTA, dimercaprol(BAL), succimer 등의 킬레이션 치료를 시행한다. 직업 환경 개선과 보호 장비 착용이 필수이다. Critical Warning 납 중독은 만성 노출 시 비가역적 신경계 손상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소아에서는 인지 기능 저하와 발달 장애가 지속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