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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문제

5세 남아가 7일 전부터 지속된 발열과 우측 귀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4일 전 급성 중이염으로 진단받고 항생제를 복용 중이었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최근 귀 뒤가 붓고 통증이 심해졌으며, 귀가 앞으로 돌출되어 보인다고 한다. 체온은 38.9℃이다. 이학적 검사에서 우측 고막은 발적과 팽윤 소견을 보이며, 우측 후이개부(postauricular area)에 압통과 발적, 종창이 관찰된다. 이 환자에서 가장 의심되는 합병증은?

해설
급성 중이염 이후 후이개부 종창과 압통, 귓바퀴 전방 돌출이 나타나는 경우 급성 유양돌기염을 의심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세 남아의 어머니가 아이의 발열(39.0°C), 보챔, 수유량 감소를 주소로 내원했다. 신체검진상 양쪽 고막이 붉고 부어있는 소견이 관찰되었다. 이 환자에게 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Case Analysis 급성 유양돌기염은 급성 중이염의 대표적인 화농성 합병증입니다. 중이강의 감염이 유양동과 유양봉소(mastoid air cells)로 확산되어 발생합니다.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고열과 이통이 지속되며, 후이개부의 발적·종창·압통, 귓바퀴의 전방 돌출이 특징적입니다. 진행하면 골 파괴와 농양 형성, 두개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Profs' note 항생제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급성 중이염과 함께 후이개부 종창과 귓바퀴 돌출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유양동으로 감염이 확산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소아에서 흔히 발생하며 CT에서 유양봉소 혼탁 및 골 파괴 소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급성 유양돌기염의 핵심 키워드는 “항생제에도 호전 없는 중이염 + 후이개부 종창 + 귓바퀴 전방 돌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조영증강 측두골 CT를 시행하여 진단을 확인합니다. 광범위 정맥 항생제를 즉시 시작하며, 농양 형성이나 골 파괴가 심한 경우 고막절개술 또는 유양돌기절제술(mastoidectomy)을 시행합니다. Critical Warning 치료가 지연되면 경막외 농양, S상 정맥동 혈전증, 뇌농양 등 두개내 합병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열과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경우 즉시 영상 평가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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