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여자가 폐경 후 2년이 지난 상태에서 최근 반복되는 소량의 질출혈로 내원하였다. 특별한 약물 복용력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내막증식증
문제

60세 여자가 폐경 후 2년이 지난 상태에서 최근 반복되는 소량의 질출혈로 내원하였다. 특별한 약물 복용력은 없으며, 활력징후는 안정적이다. 경질초음파 검사에서 자궁내막은 전반적으로 두꺼워져 있으며 두께는 12 mm로 측정되었다. 자궁내막 조직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치료는?

자궁내막생검: Complex hyperplasia without atypia
해설
비정형성이 없는 자궁내막증식증은 프로게스틴 치료가 원칙입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폐경 후 여성에서 발생한 질출혈은 자궁내막 병변을 시사하며, 초음파에서 자궁내막 두께가 증가된 경우 자궁내막증식증 또는 자궁내막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 환자는 조직검사에서 complex hyperplasia without atypia로 확인되었습니다. 비정형성이 없는 자궁내막증식증은 자궁내막암으로의 진행 위험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보다는 보존적 치료를 우선 시행합니다. 따라서 프로게스틴 계열 약물인 메제스테롤 아세테이트 투여가 적절한 치료입니다. 치료 후에는 자궁내막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Prof's Note 프로게스틴 치료에는 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아세테이트뿐 아니라 메제스테롤 아세테이트도 사용될 수 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프로게스틴 치료를 시행하고 3~6개월 후 자궁내막 재검사를 통해 치료 반응을 평가한다. Critical Warning 폐경 후 출혈은 자궁내막암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을 확정한 후 치료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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