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여성, G1P1이 1년 전부터 점점 심해지는 월경과다와 만성적인 골반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에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샘근육증
문제

42세 여성, G1P1이 1년 전부터 점점 심해지는 월경과다와 만성적인 골반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에는 빈혈로 인해 어지러움을 호소한다. 신체검진에서 자궁은 전반적으로 커져 있으며 단단하고 압통이 있다. 골반 초음파 검사에서 자궁은 비대되어 있고 근층이 불균질하게 보이며, 자궁 전벽에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3 cm 크기의 종괴가 관찰된다. 환자는 향후 임신을 원하지 않으며, 약물치료를 6개월간 시행하였으나 증상 호전이 없었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해설
약물치료 실패 + 임신 계획 없음 + 자궁샘근육증 동반 → 자궁적출술이 최적 치료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이 환자는 확산성 자궁 비대와 압통 → 자궁샘근육증, 그리고 국소 종괴 → 자궁근종이 함께 존재하는 상태이다. 이미 약물치료(NSAIDs, 호르몬 치료 등)를 시행했음에도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빈혈까지 동반된 중증 상태이다. 자궁샘근육증은 병변이 자궁 전체에 퍼져 있기 때문에, • 근종만 제거하는 myomectomy • 또는 색전술 로는 충분한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임신 계획이 없고 증상이 심한 경우 → 자궁적출술이 definitive treatment이다.

Prof's Note 문제의 핵심은 • “확산성 병변(샘근육증)” + “국소 병변(근종)” • “약물치료 실패” • “임신 계획 없음” 이 세 가지를 종합하여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 조합에서는 보존적 치료보다 definitive surgery 선택이 정답이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 보존적 치료: NSAIDs, OCP, LNG-IUS • 일시적 치료: GnRH agonist • 근종 중심: Myomectomy / UAE • 샘근육증 + 증상 심함 + 임신 계획 없음 → Total hysterectomy Critical Warning UAE는 근종 치료로 자주 출제되지만, 샘근육증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혼합 병변에서는 정답이 되기 어렵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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