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10세 남아의 주된 증상은 3주간 지속된 전신 부종, 특히 안면부종(Periorbital Edema)과 하지 부종입니다. 이 연령대에서 만성적이고 점진적으로 발생하는 부종은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을 가장 먼시 의심하게 합니다. 신증후군의 진단 기준(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은 1) 단백뇨(>3.5g/day 또는 단백/크레아티닌 비 >3.5), 2) 저알부민혈증(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소아 신증후군의 1차 치료는 스테로이드(Prednisone)입니다. 일반적으로 60 mg/m²/day 또는 2 mg/kg/day (최대 60 mg/day)로 4-6주간 투여한 후, 서서히 감량합니다. 스테로이드 반응이 좋은 경우(steroid-sensitive) 대부분 1-2주 내에 단백뇨가 소실됩니다. 부종 관리에는 염분 제한, 이뇨제 사용이 보조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고지혈증이 심한 경우 스타틴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Critical Warning
전공의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부종만 보고 무턱대고 강력한 정맥 이뇨제를 투여하는 것입니다. 심한 저알부민혈증 상태에서 과도한 이뇨는 혈액 농축, 저혈량성 쇼크, 신전색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치료 중 면역억제 상태이므로 수포성 병변을 동반하지 않은 세균성 피부감염(Cellulitis)이나 복막염(Peritonitis)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