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남자가 “술을 끊고 싶습니다”라며 내원하였다. 그는 25년간 매일 소주 2병 이상을 마셔왔다. 2주 … | 마이메르시 MyMerci
물질 관련 및 중독성 장애
문제

52세 남자가 “술을 끊고 싶습니다”라며 내원하였다. 그는 25년간 매일 소주 2병 이상을 마셔왔다. 2주 전 금주를 시작하였으며, 현재 금단 증상은 없다. 그러나 술에 대한 갈망이 지속되어 재음주가 걱정된다고 한다. 신체진찰에서 간이 약간 촉지된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위 환자의 금주 유지 치료로 가장 적절한 약물은?

혈액 검사(참고치): AST 180 U/L(040), ALT 150 U/L(040), γ-GTP 320 U/L(060), Total bilirubin 1.8 mg/dL(0.21.2), Creatinine 0.9 mg/dL(0.6~1.2)
해설
간기능 이상이 있는 환자에서는 간독성 위험이 있는 약물을 피해야 합니다. 신기능이 정상이라면 아캄프로세이트가 가장 안전합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이 환자는 만성 음주 병력이 있으며 현재 금단기는 지난 상태입니다. 치료 목표는 재발 예방 및 갈망 감소입니다. 그러나 AST/ALT가 3~4배 이상 상승해 있으며 간기능 이상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 날트렉손간독성 위험이 있어 간기능 이상 환자에서 주의 또는 금기입니다. • 디설피람 역시 간독성이 있어 활동성 간질환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 아캄프로세이트는 신장을 통해 배설되므로 간기능 이상 환자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단,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는 금기입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서는 아캄프로세이트가 가장 적절합니다.

Prof's note 금단기 아님 + 간효소 상승 + 갈망 지속 → 유지치료 선택 문제 포인트: 간기능 이상이면 acamprosate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간질환 동반 → Acamprosate 신기능 저하 → Acamprosate 금기 급성 금단 → Benzodiazepine 혐오요법 → Disulfiram (간기능 정상일 때 Critical Warning 날트렉손과 디설피람은 간기능 이상 환자에서 간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캄프로세이트는 신기능 저하 시 금기이므로 반드시 신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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