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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관련 및 중독성 장애
문제

58세 남자가 응급실로 실려왔다. 보호자에 따르면 환자는 20년간 매일 소주 2병 이상을 마셔왔으며, 3일 전 갑자기 금주하였다. 어제부터 불안과 초조가 심해졌고, 오늘 새벽부터 “벽에 벌레가 기어 다닌다”고 소리를 지르며 사람을 피하려 한다. 진찰 시 의식은 혼탁하고, 지남력 저하가 있다. 손 떨림이 심하며, 체온 38.3℃, 맥박 120회/분, 혈압 160/95mmHg이다. 가장 적절한 1차 치료는?

해설
알코올 금단섬망의 1차 치료는 benzodiazepine입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이 환자는 • 금주 72시간 경과 • 환시(벌레가 보임; lilliputian hallucination) • 의식 혼탁 및 지남력 저하 • 고열, 빈맥, 고혈압 • 심한 진전 → 알코올 금단섬망(delirium tremens)**에 해당합니다. 금단섬망은 GABA 기능 저하 및 glutamate 과활성 상태로 발생합니다. 이를 교정하기 위해 benzodiazepine을 사용하여 GABA 작용을 증강시키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대표 약물은 • chlordiazepoxidelorazepam 입니다.

Prof's Note 금주 3일 + 환시 + 의식혼탁 + 자율신경 항진 → Delirium tremens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차: 고용량 benzodiazepine 투여 수액 및 전해질 교정 Thiamine 정맥 투여 후 포도당 중환자 모니터링 Critical Warning 금단섬망에서 항정신병약 단독 투여는 위험합니다. Phenothiazine계는 특히 금기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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