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기관지확장증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기도 청결 치료와 감염 발생 시 적절한 항생제 치료 등 내과적 치료를 중심으로 시행합니다. 그러나 모든 기관지확장증이 내과적 치료만으로 관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병변이 한쪽 폐의 특정 폐엽에 국한되어 있고 적절한 내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인 감염이나 객혈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변을 수술적으로 절제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4년 동안 반복적인 증상으로 치료받았음에도 최근 6개월 동안 세 차례 객혈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CT에서 기관지확장증이 오른쪽 하엽에 국한되어 있고 다른 폐엽은 보존되어 있어 수술적 절제가 가능한 형태입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서는 병변이 있는 오른쪽 하엽을 절제하는 폐엽절제술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반복적인 객혈 + 기존 내과적 치료에도 증상 지속 + CT에서 오른쪽 하엽에 국한된 기관지확장증이 핵심 소견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는 국소적 기관지확장증에서는 병변의 수술적 절제를 고려할 수 있으므로 폐엽절제술이 가장 적절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