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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확장증
문제

45세 여자가 반복되는 기침과 객혈로 내원하였다. 4년 전부터 1년에 여러 차례 같은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그때마다 약물치료 후 일시적으로 호전되었다. 최근 6개월 동안에는 세 차례 객혈이 발생하였고 일상생활에도 불편을 느끼고 있다. 혈압 122/74 mmHg, 맥박 82회/분, 호흡수 18회/분, 체온 36.5℃, 산소포화도 97%이다. 청진에서 오른쪽 폐하부에 국한된 거친 수포음이 들린다. 객담 배양검사에서는 특별한 병원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혈액검사 및 가슴 CT 사진은 다음과 같다. 다음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혈색소 11.8 g/dL

• 백혈구 6,900/mm³

• C-반응단백질 0.2 mg/dL

• 적혈구침강속도 12 mm/hr

문제 이미지

해설
적절한 내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반복되고 있으며 병변이 오른쪽 하엽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국소적인 기관지확장증에서 반복적인 객혈이나 감염 등으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병변 부위의 수술적 절제를 고려할 수 있으므로 폐엽절제술이 가장 적절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3세 여자가 8년 전부터 반복되는 기침과 많은 양의 가래로 치료받아 왔다. 최근 4일 동안 가래의 양이 평소보다 증가하면서 누런색으로 변하였고 호흡곤란도 심해졌…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기관지확장증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기도 청결 치료와 감염 발생 시 적절한 항생제 치료 등 내과적 치료를 중심으로 시행합니다. 그러나 모든 기관지확장증이 내과적 치료만으로 관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병변이 한쪽 폐의 특정 폐엽에 국한되어 있고 적절한 내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인 감염이나 객혈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변을 수술적으로 절제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4년 동안 반복적인 증상으로 치료받았음에도 최근 6개월 동안 세 차례 객혈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CT에서 기관지확장증이 오른쪽 하엽에 국한되어 있고 다른 폐엽은 보존되어 있어 수술적 절제가 가능한 형태입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서는 병변이 있는 오른쪽 하엽을 절제하는 폐엽절제술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반복적인 객혈 + 기존 내과적 치료에도 증상 지속 + CT에서 오른쪽 하엽에 국한된 기관지확장증이 핵심 소견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는 국소적 기관지확장증에서는 병변의 수술적 절제를 고려할 수 있으므로 폐엽절제술이 가장 적절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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