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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확장증
문제

70세 여자가 7년 전 기관지확장증을 진단받고 외래에서 추적 관찰 중이다. 5일 전부터 기침이 심해지고 평소보다 가래의 양이 증가하였으며, 가래가 짙은 녹색으로 변하였다. 어제부터 발열과 호흡곤란도 발생하였다. 혈압 114/70 mmHg, 맥박 102회/분, 호흡수 23회/분, 체온 38.4℃, 산소포화도 93%이다. 청진에서 양측 폐하부에 거친 수포음이 들린다. 혈액검사, 객담 배양검사 및 가슴 CT 사진은 다음과 같다. 다음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백혈구 13,700/mm³

• 호중구 81%

• C-반응단백질 6.5 mg/dL

• BUN 21 mg/dL

[객담 배양검사]

• Pseudomonas aeruginosa 동정

문제 이미지

해설
기관지확장증 환자에서 가래의 양과 화농성이 증가하고 발열 및 호흡곤란이 발생하여 감염성 급성 악화가 의심됩니다. 객담 배양검사에서 녹농균이 동정되었으므로 항녹농균 항생제인 피페라실린/타조박탐이 가장 적절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3세 여자가 8년 전부터 반복되는 기침과 많은 양의 가래로 치료받아 왔다. 최근 4일 동안 가래의 양이 평소보다 증가하면서 누런색으로 변하였고 호흡곤란도 심해졌…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기관지확장증에서는 비가역적으로 확장된 기관지에 분비물이 저류되고 점액섬모 청소 기능이 저하되어 반복적인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기침이 심해지거나 가래의 양이 증가하고 화농성으로 변하면서 발열, 호흡곤란 등이 동반되면 감염성 급성 악화를 고려합니다. 가슴 CT에서는 확장된 기관지, 기관지벽 비후, 기관지가 말초로 진행하면서 가늘어지지 않는 소견 및 기관지 내 점액 저류 등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기관지확장증의 감염성 급성 악화에서는 객담 배양검사를 시행하고 동정된 균과 항생제 감수성을 고려하여 항생제를 선택합니다. 이 환자에서는 객담 배양검사에서 Pseudomonas aeruginosa가 확인되었으므로 녹농균에 대한 항균력을 가진 약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피페라실린/타조박탐은 녹농균에 대한 항균력을 가진 베타락탐계 항생제이므로 이 환자의 치료로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기관지확장증 환자에서 화농성 가래 증가, 발열 및 호흡곤란 악화는 감염성 급성 악화를 시사합니다. 객담 배양검사에서 Pseudomonas aeruginosa가 동정되었으므로 항녹농균 항생제가 필요하며, 선지 중 피페라실린/타조박탐이 가장 적절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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