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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혼수(coma)
•어떠한 종류의 자극에도 전혀 반응이 없는 상태
•빛에 대한 동공반사 존재
•숨뇌 기능 유지
| 구분 | 자극에 대한 반응 | 동공반사 | 임상적 의미 |
|---|---|---|---|
| 명료(alert) | 자발적 각성, 적절한 반응 | 정상 | 정상 의식수준 |
| 혼동(confusion) | 각성은 되나 지남력·판단력 저하 | 정상 | 인지 기능 장애 |
| 졸림(drowsy) | 가벼운 자극에 눈을 뜸, 다시 잠들려 함 | 정상 또는 약간 둔화 | 각성 저하 초기 |
| 반혼수(semicoma) | 강한 통증 자극에만 일시적 반응 | 둔화될 수 있음 | 혼수 이행 단계 |
| 혼수(coma) | 모든 자극에 무반응 | 빛반사는 남을 수 있음 | 심한 의식소실 |
모든 자극에 무반응이면서 빛에 대한 동공반사만 남아 있는 환자는 혼수(coma)로 분류한다. 이는 대뇌 겉질과 시상의 통합 기능은 소실되었으나 숨뇌(뇌간)의 일부 반사 회로는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의식수준은 각성(arousal)과 인지(awareness) 두 축으로 평가한다. 혼수는 통증 자극을 포함한 어떤 자극에도 눈을 뜨거나 회피 반응을 보이지 않는 상태로, 반혼수(semicoma)가 강한 통증에 일시적으로 반응하는 것과 구별된다.
외상성 뇌손상 환자에서는 글래스고혼수척도(GCS)를 사용해 의식수준을 정량화한다. 모든 자극에 무반응이면 GCS 3점으로, 중증 뇌손상에 해당한다.
동공반사가 유지된다고 해서 예후가 좋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혼수의 원인(외상, 저산소, 대사성 등)과 뇌간 반사의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하며, 동공반사 소실은 뇌간 압박이나 손상의 진행을 시사하는 위험 신호이므로 즉시 재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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