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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등급 | 반응 양상 | 임상적 의미 |
|---|---|---|
| 1+ | 관절움직임 없이 최소 근수축만 보임 | 저반사, 하위운동신경세포 병변 또는 척수쇼크 초기 의심 |
| 2+ | 약간의 관절움직임과 적절한 근수축 | 정상 반응 |
| 3+ | 적절한 관절움직임과 뚜렷한 근수축 | 경미한 과반사, 상위운동신경세포 병변 가능성 |
| 4+ | 일시적 간대경련과 강한 근수축 | 뚜렷한 과반사 |
| 5+ | 지속적 간대경련과 강한 근수축 | 심한 과반사, 간대경련 지속 |
반사등급 3+는 적절한 관절움직임과 뚜렷한 근수축을 보이는 상태로, 정상보다 약간 항진된 반응이다.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에서 이 등급이 관찰되면 상위운동신경세포의 억제 조절이 소실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반사등급을 매길 때는 근수축 강도만 보지 말고 관절움직임의 정도와 간대경련 동반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특히 3+와 4+의 경계는 간대경련의 유무로 나뉘므로, 발목이나 팔목에서 율동적 움직임이 몇 초 이상 지속되는지 관찰하는 것이 감별의 핵심이다.
뇌졸중 초기에는 척수쇼크로 반사가 저하되거나 소실될 수 있으므로, 한 번의 검사로 예후를 단정하지 말고 시간 경과에 따른 반사 변화를 추적해야 한다. 반사등급은 단독 진단 지표가 아니므로 근긴장도, 병적 반사, 근력, 감각 평가를 함께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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