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실어증(Aphasia)의 유형을 구분하고, 그에 따른 뇌 손상 부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환자는 말을 이해는 하지만(
청각적 이해는 보존), 소리를 말과 음절로 조합하지 못하는(
언어 표현의 장애) 표현실어증의 특징을 보입니다.
브로카 영역(Broca's area)은 좌측 대뇌 반구의 전두엽 하부에 위치하며, 언어의 운동 프로그래밍과 조음, 문법적 구조를 담당합니다. 이 영역이 손상되면
혼동 주의! 비유창성 실어증 또는
운동성 실어증이라고도 하는 표현실어증이 발생합니다. 환자는 말을 이해하지만, 단어를 찾기 어렵고, 짧고 느리며 문법이 틀린 말을 하게 됩니다. 문제에서 '그림판과 서판을 제공'한 것은 이러한 환자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대체 의사소통 방법입니다.
베르니케 영역(Wernicke's area)은 측두엽에 위치하며, 언어의 이해와 의미 처리를 담당합니다. 이 영역이 손상되면
유창성 실어증 또는
감각성 실어증이 발생하여, 말은 유창하지만 의미 없는 말을 하거나(신어증), 타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브로카 실어증 (표현/운동성) | 베르니케 실어증 (이해/감각성) |
|---|
| 손상 부위 | 전두엽 브로카 영역 | 측두엽 베르니케 영역 |
| 언어 이해력 | 상대적으로 보존됨 | 심각하게 손상됨 |
| 언어 표현력 | 비유창적, 느리고 힘듦 | 유창하지만 의미 없음 |
| 간호 중재 | 대체 의사소통(글, 그림) 활용 | 명확하고 간단한 질문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