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실어증은 Wernicke 영역의 손상으로 나타나며 말, 글의 이해에서 어려움이 발생한다.
•표현실어증은 운동성 실어증이라고도 하고 Broca 영역의 손상으로 발생하며, 말하기, 쓰기의 어려움이 나타난다.
| 구분 | 수용실어증 | 표현실어증 |
|---|---|---|
| 손상 부위 | 베르니케 영역(뒤쪽 위관자이랑, BA 22) | 브로카 영역(앞쪽 이마엽) |
| 주요 장애 | 말·글의 이해 저하 | 말하기·쓰기의 표현 저하 |
| 말의 특징 | 유창하지만 착어증, 자기감시 저하 | 비유창하고 느리며 노력성 발화 |
베르니케 영역 손상 환자는 청력은 보존되지만 들리는 말을 의미로 연결하지 못해 이해 장애가 나타난다. 말은 유창하나 착어증과 자기감시 저하를 동반한다.
의사소통 시 짧고 단순한 문장을 사용하고, 시각적 단서(그림, 제스처, 표정)를 함께 제시한다. 환자의 말이 이해되지 않아도 무시하거나 교정하지 말고 경청하는 태도를 보인다.
환자가 자신의 언어 오류를 인식하지 못하므로 치료 지시 이행 여부를 말로만 확인해서는 안 된다. 낙상 위험과 투약 오류 예방을 위해 직접 수행을 관찰하고 보호자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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