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환자의 신체기형이나 근육관절의 경축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인지 / 신경기능장애 : 신경계
문제

무의식 환자의 신체기형이나 근육관절의 경축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는?

해설
무의식 환자의 자세와 운동은 신체 기형, 근육관절의 경축, 근육긴장, 욕창 등의 합병증 예방에 중요하다. 무의식 환자는 수동 관절운동을 규칙적으로 시행하여 이를 예방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무의식 환자에게 적용해야 할 올바른 운동 유형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무의식 상태의 환자는 의식이 없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으며, 근육의 긴장도 저하관절의 구축(Contracture)이 빠르게 진행될 위험이 큽니다. 구축은 관절 주위의 연부 조직이 단축되고 굳어져 관절의 가동 범위가 영구적으로 제한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정답인 수동적 관절운동은 간호사나 보호자가 환자의 사지를 움직여 관절의 전 가동 범위를 유지하는 중재입니다. 이는 환자의 의지나 협력 없이도 시행 가능하며, 구축 예방, 혈액순환 촉진, 감각 자극 제공 등의 목적이 있습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혼동 주의! 능동적 관절운동은 환자가 스스로 근육을 수축시켜 움직이는 운동으로, 무의식 환자에게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수중운동, 체중부하 운동, 유산소운동 모두 환자의 의식적 참여와 협력이 전제된, 더 고도화된 재활 운동 기법들입니다. 따라서 무의식 환자의 기본적이고 예방적인 간호 중재는 수동적 관절운동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운동 유형정의적용 대상
수동적 운동외부의 힘으로 관절 가동무의식, 마비, 심한 허약 환자
능동적 운동환자 자신의 근력으로 관절 가동의식 있고 움직일 수 있는 환자
능동-보조적 운동환자의 힘 + 외부의 도움근력이 약한 환자
무의식 환자 간호 시 '예방'이 핵심입니다. 구축, 욕창, 폐렴 등 2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 간호(체위 변경, 구강 간호, 수동적 관절운동 등)의 우선순위를 항상 생각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중증 뇌출혈로 인해 혼수 상태에 빠진 65세 남성 환자가 입실했습니다. 의식이 없고 자발적 움직임이 전혀 관찰되지 않습니다. 근육이 무력하게 늘어져 있고, 하루가 지나자 발목과 손가락 관절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규칙적인 수동적 관절운동 계획 수립 및 시행: 가능하면 매 2시간마다 체위 변경과 함께 모든 대관절(어깨, 팔꿈치, 손목, 고관절, 무릎, 발목)을 전 가동 범위로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특히 구축 위험이 높은 발목관절(족관절)은 중립 자세를 유지하도록 주의합니다. 2. 적절한 체위 유지와 지지: 침대 위에서 사지의 기능적 위치(예: 무릎 아래 작은 베개, 발목 지지대)를 유지하여 중력에 의한 변형을 방지합니다. 3. 피부 및 근육 상태 사정: 관절운동 전후로 피부색, 온도, 부종, 통증 반응(생리적 반사)을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무의식 환자에게 우리의 손이 바로 그의 관절을 지키는 유일한 도구예요. 매 순간의 세심한 손길이 훗날 그의 재활 가능성을 좌우한다는 마음으로, 꼼꼼하고 규칙적으로 수동 운동을 해주세요. 발가락 하나, 손가락 하나까지 소홀히 하지 마시길!"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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