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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 신경기능장애 : 신경계
문제

무의식 환자에게 각막염 증상이 있을 때 시행할 눈 간호는?

해설
눈의 자극이나 염증 증상을 자주 관찰하고 생리식염수로 씻어주며, 인공눈물을 2시간마다 점적하고 안와 주변의 부종이 관찰되면 찬물 찜질이 도움이 된다. 감기지 않는 눈은 거즈로 덮어주거나 X–ray 필름으로 보호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Glasgow coma scale 측정 점수가 7점인 환자에게 기능적 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간호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무의식 환자는 눈 깜빡임 반사가 사라지고 눈꺼풀 폐쇄가 불완전해지면서 각막이 건조해지고 손상에 취약해집니다. 각막염 증상이 이미 나타난 상태라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각막 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각막염이 의심될 때 가장 먼저 고려할 중재는 멸균 생리식염수로 눈을 세척하고 인공눈물을 규칙적으로 점적하는 것입니다. 이는 각막 표면의 이물질과 염증성 분비물을 희석·제거하고, 눈물막을 보충해 상피 손상을 막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보기에서 항생제 연고는 세균 감염이 확인되거나 의사의 처방이 있을 때 사용하는 약물 중재입니다. 각막염의 원인이 세균인지, 바이러스인지, 혹은 단순 건조로 인한 상피 손상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시점에서 간호사가 임의로 항생제를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더운물 찜질은 염증 반응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 급성 염증기에는 피해야 하며, 기본 해설에서도 안와 주변 부종이 있을 때는 찬물 찜질이 도움이 된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붕산수는 과거에 눈 세척제로 쓰이기도 했으나 각막 상피에 자극을 줄 수 있고 무균 처리가 어려워 현재 임상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거즈로 양쪽 눈 보호는 눈꺼풀이 완전히 감기지 않는 환자에게 각막 노출을 막기 위해 시행하는 중재입니다. 다만 이미 염증 증상이 있는 눈에 거즈를 직접 덮으면 섬유 자극이나 분비물 흡착으로 오히려 불편감과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염증이 없는 노출성 각막 보호 상황에서 더 적합합니다.

근거 자료 [1]은 중환자실에서 진정 상태로 눈꺼풀 폐쇄가 어려운 환자에게 각막 궤양 예방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습도 챔버나 폴리에틸렌 필름 같은 물리적 보호막이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평가된다고 보고합니다. 이는 각막이 건조해지기 전, 즉 각막 손상 위험(risk for corneal injury) 단계에서 고려할 중재입니다. 반면 이 문제는 이미 각막염 증상이 나타난 상황이므로, 예방적 차단보다는 각막 표면을 세척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직접적인 간호가 우선됩니다. 근거 자료 [2]에서도 중환자실 노인 환자의 건조안과 각막 궤양 예방을 위해 인공눈물 겔, 폴리에틸렌 덮개, 기존 눈 간호법을 비교하고 있는데, 인공눈물 계열의 점적이 각막 수분 유지에 핵심적인 방법임을 시사합니다. 근거 자료 [3]은 콘택트렌즈 착용 후 발생한 감염성 각막궤양으로 각막이식까지 진행된 사례를 다루고 있어, 각막염이 진행하면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증상 초기에 적극적으로 각막을 세척하고 윤활하는 간호가 중요합니다.

구분멸균 생리식염수 점적거즈 눈 보호항생제 연고
적용 시점각막염 증상이 이미 있을 때눈꺼풀이 감기지 않아 각막이 노출될 때세균 감염이 확인되거나 처방이 있을 때
주요 목적세척, 수분 공급, 자극 완화물리적 차단으로 건조 예방감염원 제거
간호사 독자적 수행가능가능불가(처방 필요)


핵심! 각막염 증상이 있는 무의식 환자에게는 원인균이 밝혀지기 전이라도 멸균 생리식염수로 눈을 세척하고 인공눈물을 규칙적으로 점적해 각막 상피의 추가 손상을 막아야 합니다. 눈꺼풀이 완전히 감기지 않는 환자라면 세척과 점적 후에 눈을 덮어 보호하는 방법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Nursing interventions for adult intensive care patients with risk for corneal injury: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Werli-Alvarenga A, Ercole FF, Herdman TH, Chianca TC (2013) · DOI: 10.1111/j.2047-3095.2012.01218.x
  • [2]
    WITHDRAWN: Comparison of different eye care methods to prevent dry eye and corneal ulcer in older critically ill patients: A three-arm randomised clinical trial.RCT/임상시험Tebyanian M, Darvishpoor Kakhki A, Feizi S (2024) · DOI: 10.1016/j.aucc.2024.09.005
  • [3]
    A nursing report on a corneal contact lens wearer receiving keratoplasty due to corneal ulcer and perforation caused by Pythium insidiosum infection: A case report.케이스리포트Lu SH, Qiao DN, Dong PF (2024) · DOI: 10.1097/MD.0000000000037663

임상 시나리오

무의식 환자 각막염 간호각막염 증상이 있을 때 우선 중재

각막염 증상이 있는 무의식 환자에게는 멸균 생리식염수로 눈을 세척하고 인공눈물2시간마다 점적하여 각막 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한다.

눈꺼풀이 감기지 않는 환자에게는 거즈X-ray 필름으로 눈을 덮어 각막 노출을 막는다. 안와 주변 부종이 관찰되면 찬물 찜질이 도움이 된다.

주의

항생제 연고는 세균 감염이 확인되거나 의사 처방이 있을 때만 사용한다. 더운물 찜질은 급성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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