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흡인 위험성이 있는 뇌졸중 환자의 영양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인지 / 신경기능장애 : 신경계
문제

기도흡인 위험성이 있는 뇌졸중 환자의 영양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식사 시 체위: 좌위, 머리를 약간 앞으로 구부린 자세

• 물과 같은 액체보다는 연식이나 반연식, 걸쭉한 음식 제공(연하 자극 효과)

• 구강 안쪽 깊숙이 음식을 넣어주고 편마비 시 마비되지 않은 쪽으로 제공

• 턱을 가슴 위에 대고, 몇 초 기다리고 다시 삼키도록 함

• 액체와 고체 동시 먹는 것 삼가

• 끈적거리는 음식, 마른 음식은 삼가(삼키기 어렵거나 목에 붙을 수 있음): 시럽, 바나나, 쌀, 팝콘, 크래커 등 금지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졸중 환자의 연하곤란기도흡인 예방을 위한 안전한 영양간호를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2번입니다.

정답 근거: 뇌졸중으로 인한 연하곤란 환자에게 액체와 고체를 동시에 제공하면, 삼킴 조절이 어려워져 흡인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각기 다른 질감의 음식을 한 번에 삼키려 할 때 조절 실패가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하나의 질감(일관성)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안전한 원칙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1번: "턱을 들고"는 잘못된 지시입니다. 정확한 자세는 턱을 가슴 쪽으로 당긴 상태(Chin-tuck position)로 삼키는 것이 흡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3번: "끈적거리는 음식은 피하고 마른 음식을 제공한다"는 오히려 위험합니다. 끈적거리는 음식(예: 땅콩버터)과 마른 음식(예: 크래커, 건빵)은 모두 삼키기 어렵고 구강 잔류물을 남겨 흡인 위험을 높입니다. 대신 걸쭉한(농후한) 액체나 퓨레 형태의 음식이 더 안전합니다.
• 4번: "머리를 뒤에 기댄 자세"는 매우 위험한 자세입니다. 이 자세는 기도를 더 열게 만들어 흡인 가능성을 높입니다. 올바른 자세는 바로 앉은 좌위에서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이는 것입니다.
• 5번: "마비되지 않은 쪽 구강의 혀끝에" 음식을 넣는 것은 부정확합니다. 정확한 방법은 마비되지 않은 쪽의 구강 안쪽(뺨 안쪽)이나 혀의 뒤쪽/중앙에 음식을 놓아 삼킴 반사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혀끝에 놓으면 음식을 뒤로 보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해야 할 것 (O)하지 말 것 (X)
좌위, 턱 가슴 당김 자세머리 뒤로 젖힘, 턱 들기
농후한 액체, 퓨레, 연식 제공물 같은 묽은 액체, 마른 음식, 끈적 음식
한 번에 한 가지 질감의 음식액체와 고체 동시 제공
마비 없는 쪽 구강 안쪽에 제공마비된 쪽이나 혀끝에 제공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뇌졸중 후 연하곤란 환자를 평가할 때는 반드시 연하능력 평가(Swallowing Assessment)를 먼저 시행합니다. 간호사의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전 확인: 식사 전 반드시 각성 상태와 기침 반사를 확인합니다. 의식 수준이 낮으면 경구 섭취를 금지합니다.
2. 체위 관리: 침대 머리를 90도 이상 올리고, 환자의 턱이 가슴을 향하도록 도와 안전한 삼킴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3. 음식 선택: 언어치료사의 평가에 따라 권고된 식이 일관성(예: 농후액, 이연식)을 준수합니다. 절대 환자 가족이 가져온 일반 음식을 무단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4. 식사 중 관찰: 목소리 변화(습한 목소리), 기침, 호흡곤란 등 잠재적 흡인 징후에 주의하며, 작은 숟가락으로 천천히 섭취를 돕습니다.
5. 식후 관리: 식후 최소 30분 이상 상체를 높인 자세를 유지하고, 구강 잔여물을 확인하여 구강 간호를 실시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흡인성 폐렴은 예방이 최선이에요. 환자가 '목에 걸린다'는 말 한마디가 중요한 신호일 수 있으니, 식사 시간에 꼭 옆에서 지켜보고 세심하게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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