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으로 재활 중인 환자에게 다음과 같은 검사를 시행했을 때 어떤 뇌신경의 기능을 확인하기 위함인가? | 마이메르시 MyMerci
인지 / 신경기능장애 : 신경계
문제

뇌졸중으로 재활 중인 환자에게 다음과 같은 검사를 시행했을 때 어떤 뇌신경의 기능을 확인하기 위함인가?

• 운동기능 검사를 위해 입을 벌리게 한 후 ‘아’ 소리를 내도록 하여 좌우 구개수와 구개가 똑같이 올라가는지 확인

• 설압자로 구토반사를 자극하여 사정

해설
구개수의 위치를 시진하고 구개반사를
확인하며 삼키는 능력을 사정하는 것은 제10뇌신경(미주신경)의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졸중 환자의 신경학적 사정에서 뇌신경 기능을 평가하는 방법을 묻고 있어요. 문제에 제시된 두 가지 검사는 모두 구개와 인두의 운동 기능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검사, "아" 소리를 내게 하여 구개수구개의 움직임을 보는 것은 연수에서 기시하는 미주신경(CN X)이 지배하는 구개인두근의 기능을 평가합니다. 정상적으로 양측이 대칭적으로 올라가야 해요.

두 번째 검사, 구토반사를 확인하는 것은 설인신경(CN IX)이 구인두 점막의 감각을 담당하고, 미주신경(CN X)이 구인두 근육의 운동을 담당하는 복잡한 반사입니다. 따라서 구토반사의 운동 반응(구개인두근 수축)을 평가하는 것은 미주신경의 기능을 보는 것입니다.

혼동 주의! 구토반사는 감각(CN IX)과 운동(CN X)이 모두 관여하지만, 문제에서 묻는 것은 "구토반사를 자극하여 사정"하는 목적, 즉 운동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므로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미주신경이 정답입니다. 구개반사(Gag reflex) 자체를 평가한다고 하면 CN IX & X를 함께 평가한다고 할 수 있지만, 이 문제의 맥락은 구개 운동 기능 평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뇌신경 기능 평가는 신경학적 사정의 핵심입니다. 특히 삼킴 장애가 의심되는 뇌졸중 환자에서 CN IX와 CN X의 평가는 매우 중요하죠. 구개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올라가지 않으면(구개편측마비) 동측 미주신경의 손상을 의심합니다. CN IX(감각)와 CN X(운동)는 기능적으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함께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재활 중인 뇌졸중 환자를 간호할 때, 삼킴 평가는 흡인성 폐렴 예방을 위한 최우선 과제입니다. 구토반사 검사만으로 삼킴 능력을 완전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선별 검사입니다.

1. 검사 시나리오: 환자를 편안하게 앉힌 후, 부드럽게 설명하고 협조를 구합니다. 설압자로 구개궁을 가볍게 자극하여 반응을 관찰합니다. 동시에 "아" 소리를 내게 하여 구개의 대칭적 상승을 확인합니다.
2. 우선순위 간호: 구토반사가 둔화되거나 소실된 경우, 즉시 경구 금식(NPO)을 고려하고 의사에게 보고하여 공식적인 삼킴 평가(연하조영검사 등)를 의뢰해야 합니다. 검사 전까지는 구강 위생에 특별히 신경 쓰고, 타액이나 구강 분비물이 기도로 흡인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구토반사가 없다고 해서 무조건 삼킴 장애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노인이나 장기간 삽관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는 생리적으로 둔해질 수 있거든요. 하지만, 뇌졸중 직후의 새로운 신경학적 결손으로 인한 반사 소실은 매우 위험한 신호예요. 검사 결과를 맥락에 맞게 해석하고, 환자의 실제 삼킴 모습(물 마실 때 기침하는지 등)을 꼼꼼히 관찰하는 게 더 중요해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