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용해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PT, Hct, PLT, aPTT를 검사하고 치료 후 4시간마다 검사한다. 혈전용해제 주입이 끝나면 항응고요법을 시작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폐색전증 환자에게 혈전용해요법을 시행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필수 혈액검사를 묻고 있습니다. 혈전용해요법은 강력한 혈전을 녹이는 치료로, 심각한 출혈의 위험이 따릅니다. 따라서 치료 전 환자의 지혈 기능과 빈혈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Hb(혈색소)는 필수 검사가 아닙니다. 혈전용해요법 전에 확인하는 주요 검사는 출혈 위험 평가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표들입니다. PT(프로트롬빈 시간)와 aPTT(활성화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는 혈액응고 경로의 기능을 평가하여 기저 출혈성 질환의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PLT(혈소판 수)는 혈소판 감소증(150,000/μL 미만)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이는 출혈 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Hct(헤마토크리트)는 빈혈의 정도를 간접적으로 반영하며, 심한 빈혈이 있을 경우 출혈에 대한 내성이 낮아질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반면, Hb는 Hct와 유사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혈전용해요법 전 필수 검사 리스트에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Hct가 혈액의 점도와 관련된 더 포괄적인 지표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오답 분석: 보기 1, 3, 4, 5는 모두 혈전용해요법 전 필수 검사입니다. PT와 aPTT는 응고 이상을, PLT는 혈소판 수를, Hct는 빈혈 및 혈액 농축 상태를 평가하여 치료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혈전용해요법(예: tPA 사용) 전 필수 검사를 P, H, P, A로 암기하세요: PT, Hct, PLT, aPTT. 이는 출혈성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 장치입니다. 또한, 치료 시작 후 4시간마다 이 검사들을 모니터링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폐색전증이 의심되는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 진단 확인(CT 혈관조영술 등)과 동시에 즉시 혈액검사가 이루어집니다. 혈전용해요법이 고려된다면, 간호사는 다음의 우선순위로 준비하고 중재합니다.
1. 신속한 혈액 채취 및 결과 확인: 의사의 처방에 따라 PT, aPTT, PLT, Hct 검사를 위한 혈액을 채취하고, 결과가 임계치(혼동 주의! PLT < 100,000/μL, 두개내 출혈 위험 증가)에 도달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2. 출혈 위험 사정: 최근 수술력, 위궤양 병력, 뇌출혈 병력, 항혈전제 복용 여부 등을 포함한 철저한 병력을 확인합니다.
3. 정맥로 확보 및 모니터링: 큰 구경의 정맥로를 확보하고, 혈전용해제 주입 중에는 해당 부위를 세심히 관찰하여 침윤이나 출혈 징후를 확인합니다.
4. 지속적인 활력징후 및 신경학적 사정: 치료 중 및 치료 후 두통, 의식수준 변화, 신경학적 결손 등 두개내 출혈의 징후를 주기적으로 사정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혈전용해제는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빠른 처치가 중요하지만, 안전성 확인은 그보다 더 중요해요. 필수 검사 결과 하나라도 놓치면 치명적인 출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