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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알람 유형 | 주요 원인 | 우선 중재 |
|---|---|---|
| 고압 알람 | 분비물, 기도 경련, 기침, 관 꺾임, 환자-기계 부조화 | 흡인, 청진, 회로 점검, 진정/진통 재평가 |
| 저압 알람 | 회로 이탈, 커프 누출, 연결 부위 풀림 | 회로 연결 확인, 커프 압력 점검 |
| 저호기량 알람 | 누출, 기도 폐쇄, 환기 부족 | 회로 점검, 흡인, 설정 재확인 |
| 무호흡 알람 | 자발 호흡 소실, 과진정, 회로 이탈 | 환자 상태 확인, 호흡 보조, 약물 재평가 |
기침과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동반된 고압 알람은 기도 내 분비물 축적으로 인한 기도 저항 상승을 가장 먼저 의심한다. 설정된 호흡수와 일회호흡량이 유지되는데 압력만 상승했다면 기계 설정 문제보다 기도 안쪽의 물리적 폐쇄 요인을 우선 감별해야 한다.
그르렁거림은 분비물이 기관내관 내강에 고여 공기가 지날 때 진동하며 나는 소리로, 기침 반사는 분비물이 기도 점막의 자극 수용체를 건드리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 상태에서 흡인 없이 FiO2나 일회호흡량을 조절하면 분비물이 아래 기도로 밀려 들어가 무기폐나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위험을 키울 수 있다.
흡인 시 폐쇄형 흡인 시스템을 사용하면 회로 분리 없이 시행 가능해 저산소혈증과 감염 노출을 줄일 수 있다. 흡인 전후에는 100% 산소로 과산소화를 시행하고, 흡인 시간은 10~15초 이내로 제한한다. 흡인 중 심박수 감소, 산소포화도 하강, 부정맥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한다.
인공호흡기 이탈은 급성 분비물 저류 상황에서 선택할 중재가 아니다. 이탈을 서두르면 호흡 부담이 커지고 분비물 배출 능력이 떨어져 기도 폐쇄가 악화될 수 있다. 알람이 울리면 먼저 환자를 직접 보고 청진한 뒤 원인에 맞는 중재를 시행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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