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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폐활량계는 흉부·상복부 수술 후 폐포 팽창을 증진시켜 무기폐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 사용한다.
대상자는 입마개를 물고 천천히 최대한 깊게 들이마신 뒤 최고 팽창 지점에서 잠시 멈추었다가 이완하며 내쉰다.
과호흡으로 인한 저탄산증과 어지럼증을 막기 위해 한 세트에 4~5회 이상 반복하지 않는다.
유발 폐활량계는 산소 공급 장치가 아니며, 기관지 분비물을 직접 배출시키는 기구도 아니다. 분비물 배출이 목적이면 진동형 호기양압기구나 흉부물리요법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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