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유발 폐활량계(Incentive Spirometer)의 올바른 사용 목적과 방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유발 폐활량계는 주로
흉부나 복부 수술 후 폐포의 팽창을 촉진하여 무기폐를 예방하는 데 사용됩니다. 무기폐는 폐포가 허탈되어 가스 교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수술 후 통증으로 인한 얕은 호흡이 주요 원인입니다.
정답인 4번은 이 기기의 핵심 사용 목적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답들을 분석해보면, 1번은 산소 공급이 목적이 아니며, 2번은 기관지 분비물 배출보다는
폐포 팽창이 주목적입니다. 3번은 '있는 힘껏 숨을 내쉰다'가 오류로, 정확한 방법은
천천히 깊게 들이마신 후 잠시 멈췄다가 내쉬는 것입니다. 5번은 시행 횟수(10회)가 너무 많아 저탄산혈증(호흡성 알칼리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4-5회 정도가 권장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목적: 수술 후 무기폐 예방 (폐포 팽창 촉진). 기침 촉진이나 분비물 제거가 혼동 주의! 주목적이 아닙니다.
- 방법: 입마개를 물고 천천히, 최대한 깊게 들이마신 후, 3-5초 유지하고 내쉼.
- 횟수: 1시간마다 5-10회 또는 의료진 지시에 따름. 너무 많이 하면 과호흡으로 인한 저탄산혈증 주의.
- 사용 시기: 수술 직후부터 가능할 때 시작하여 퇴원 후에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