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흉곽배액 튜브를 안전하게 제거하는 표준 절차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흉곽배액 튜브 제거는 폐 재팽창이 확인된 후, 공기가 흉막강으로 역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답(③)의 근거: 튜브를 제거한 직후,
바셀린 거즈로 튜브 삽입 부위를 즉시 압박하고 밀봉하는 것은
폐쇄성 드레싱의 원칙입니다. 이는 외부 공기가 흉막강으로 유입되어
기흉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오답 분석
- ① 튜브를 제거한 후 진통제를 투여한다.: 진통제는 제거 시 발생할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제거 30분 전에 투여해야 효과적입니다. 제거 후 투여는 통증 예방 목적에 맞지 않습니다.
- ② 타진은 통증을 유발하므로 청진만 시행한다.: 폐 재팽창을 확인하기 위해 타진(진동음 증가)과 청진(호흡음 청취)은 상호보완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을 이유로 타진을 생략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 ④ 초음파 촬영을 하여 폐가 팽창되었는지 확인한다.: 폐 재팽창의 표준 확인 방법은 흉부 X선 촬영입니다. 초음파도 사용될 수 있지만, 일반적이고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X선입니다.
- ⑤ 환자가 숨을 내쉬고 다시 마시는 중에 튜브를 제거한다.: 튜브 제거의 적절한 시점은 환자가 최대한 들숨을 마신 후 숨을 참고 있는 상태(Valsalva maneuver 유사)입니다. 이때 폐 내압이 양압이 되어 공기가 흉막강으로 들어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내쉬고 마시는 중'은 부적절한 시점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절차 | 핵심 포인트 | 목적 |
| 제거 전 확인 | 흉부 X선으로 폐 완전 재팽창 확인, 배액량 감소(24시간 기준 150mL 미만) | 제거 적응증 판단 |
| 제거 시 호흡 조절 |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참으세요" 지시 후 제거 | 음압 생성 방지, 기흉 재발 예방 |
| 제거 후 드레싱 | 바셀린 거즈로 즉시 압박 밀봉 → 건조 거즈 덧댐 → 넓은 테이프 고정 | 폐쇄성 드레싱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