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동맥혈가스분석(ABGA) 결과를 해석하고,
호흡성 산증 상태의 환자에게 필요한
우선순위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주어진 수치를 분석해볼게요.
- pH 7.25 (정상 7.35~7.45): 산증(Acidosis) 상태입니다.
- PaCO2 50 mmHg (정상 35~45 mmHg): 상승했어요. PaCO2는 호흡성 인자입니다.
- HCO3- 24 mEq/L (정상 22~26 mEq/L): 정상 범위에 있어요. HCO3-는 대사성 인자입니다.
pH가 낮고(산증), PaCO2가 높으며, HCO3-가 정상이므로, 이는 급성 비보상성 호흡성 산증을 의미합니다. 주 원인은 폐의 환기 부전으로 인해 이산화탄소(CO2)가 체내에 축적된 것이에요.
정답 근거 (산소공급): 호흡성 산증의 근본적인 치료는
기저 원인을 해결하고 폐의 환기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호흡부전의 원인은 저산소증과 동반됩니다. 따라서
산소 공급은 저산소증을 교정하고 조직의 대사를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환기 부전의 원인을 개선하기 위한
최우선적 중재입니다. 인공호흡기 적용 등도 고려되지만, 기본적인 산소요법이 선행돼요.
오답 분석:
- 이뇨제 투여: 대사성 알칼리증이나 체액과다 시 고려되는 중재입니다. 호흡성 산증의 1차 치료가 아닙니다.
- 칼슘제제 투여: 저칼슘혈증이나 심전도 변화(긴 QT) 시 사용됩니다. 호흡성 산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중탄산나트륨 투여: 주로 대사성 산증의 치료에 사용됩니다. 호흡성 산증에서는 CO2 배출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중탄산나트륨 투여는 CO2 생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 배출된 이산화탄소 재호흡: 이는 호흡성 알칼리증을 유발하는 방법(예: 종이백 재호흡)입니다. 호흡성 산증에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중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호흡성 산증 | 호흡성 알칼리증 | 대사성 산증 | 대사성 알칼리증 |
| 주요 원인 | 폐환기↓ (CO2 축적) | 폐환기↑ (CO2 과다 배출) | HCO3- 손실 or 산 생성↑ | HCO3- 증가 or H+ 손실 |
| pH | ↓ | ↑ | ↓ | ↑ |
| PaCO2 | ↑ | ↓ | 보상적 ↓ | 보상적 ↑ |
| HCO3- | 정상 or 보상적 ↑ | 정상 or 보상적 ↓ | ↓ | ↑ |
| 우선 중재 | 호흡 문제 해결 (산소공급, 환기보조) | 대사 문제 해결 (원인 치료, 전해질 교정) |
혼동 주의! "산증"이라고 해서 무조건 "중탄산나트륨"을 투여하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먼저
호흡성 vs 대사성을 구분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