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의 원인을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정상 혈청 나트륨 농도는
135-145 mEq/L이며,
130 mEq/L는 명백한 저나트륨혈증을 나타냅니다.
저나트륨혈증은 체내 나트륨 양에 비해 수분이 상대적으로 과다한 상태입니다. 정답인 '수분 과다 섭취'는 체액량이 정상이거나 증가한 상태에서 순수한 물을 많이 마셔 혈장을 희석시켜 발생하는
희석성 저나트륨혈증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금식은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세포 내 삼투압을 유지하기 위한 물질이 부족해져, 세포 외액으로 수분이 이동할 수 있어 오히려
고나트륨혈증 위험이 있습니다.
설사는
혼동 주의! 나트륨을 포함한 등장성 체액의 손실로 이어집니다. 초기에는 혈청 나트륨 농도가 변하지 않을 수 있지만, 수분만 보충하면 저나트륨혈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원인"으로 보았을 때, 설사 자체는 등장성 손실이므로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화상은 광범위한 조직 손상으로 삼출액이 빠져나가며, 이 삼출액은 혈장과 비슷한 나트륨 농도를 가져
저혈량성 고나트륨혈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생리식염수 주입은 고장성 용액으로, 오히려 체내 나트륨 농도를 빠르게 높여
고나트륨혈증을 교정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상태 | 정의 (혈청 Na+) | 주요 원인 | 간호 중재 방향 |
| 저나트륨혈증 | < 135 mEq/L | 수분 과다 섭취/보존 (SIADH), 구토/설사+수분보충, 이뇨제, 부신기능부전 | 수분 제한, 고장성 식염수 주입, 원인 치료 |
| 고나트륨혈증 | > 145 mEq/L | 수분 섭취 부족, 수분 손실(발한, 호흡), 당뇨성 고삼투성 혼수, 염분 과다 섭취 | 저장성 수액 주입 (5% D/W), 구강 수분 공급 |
저나트륨혈증의 원인을
체액량 상태(고혈량성, 정혈량성, 저혈량성)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진단과 치료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