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많이 흘려 수분과 염분이 함께 빠져나가면 열경련이 생긴다. 처치는 소금물이나 식염수를 공급하여 잃어버린 염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같은 열중증이라도 열사병, 열피로, 일사병은 처치가 서로 다르다.
심화 해설
땀을 많이 흘린 뒤 생긴 근육 경련에 대한 처치는 소금물이나 식염수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열경련이 생기는 과정】
더운 환경에서 오래 일하면 땀으로 수분과 함께 염분이 빠져나갑니다. 열경련은 이렇게 수분과 염분이 손실되어 나타나는 열중증으로, 팔다리나 복부의 근육에 갑작스러운 경련이 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처치의 핵심은 빠져나간 염분을 다시 채워 주는 것입니다.
【열중증 유형을 나누는 기준】
열중증은 원인에 따라 처치가 달라집니다. 열사병은 체온조절중추의 기능장애로 뇌기능과 중추신경계 장애가 나타나고, 열피로는 순환기계 이상과 말초혈관 순환부전으로 생기며, 일사병은 직사광선 노출이 원인입니다. 원인을 먼저 판단해야 올바른 처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간호조무사의 관찰 요점】
현장에서는 땀을 흘린 정도, 의식 상태, 체온, 피부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의식이 흐리거나 체온이 매우 높은 경우에는 열사병을 의심해야 하므로, 단순히 소금물을 주는 데서 그치지 말고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보고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2번의 쇼크자세와 강심제는 순환기계 이상으로 생기는 열피로의 처치입니다.
- 보기 3번의 탈의와 얼음물을 이용한 체온 하강은 열사병에서 시행하는 처치입니다.
- 보기 4번의 수액 처치는 직사광선 노출로 생긴 일사병에서 수분을 보충할 때 적용합니다.
- 보기 5번의 온찜질은 몸을 덥히는 방법이므로 더위로 생긴 열중증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