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매립지를 주택 부지로 사용할 때의 조건은 매립 후 10년이 지난 다음에 건축하는 것입니다.
【매립지에 기간 조건을 두는 이유】
매립된 폐기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분해되고, 그 과정에서 지반이 내려앉거나 가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어느 정도 안정된 뒤에 건물을 세워야 안전하므로, 주택 부지로 사용할 매립지는 최소 10년이 경과한 곳을 조건으로 합니다.
【주택의 기본 조건 정리】
주택은 남향이나 동남향을 권장하며, 공해가 없는 곳에 자리 잡아야 합니다. 부지 조건으로는 매립지의 경우 최소 10년 경과가 요구되고, 일조량은 하루 최소 4시간 이상을 확보해야 합니다.
【창의 면적 기준도 함께 기억합니다】
채광창은 거실 바닥면적의 10분의 1 이상, 환기창은 거실 바닥면적의 20분의 1 이상이어야 합니다. 숫자가 비슷해 헷갈리기 쉬우므로 채광이 환기보다 더 넓은 면적을 요구한다는 점으로 구분해 두시면 좋습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매립 직후 건축은 지반 침하와 가스 발생 위험이 남아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 보기 2번의 북향 배치는 일조 확보에 불리하며, 주택은 남향이나 동남향을 권장합니다.
- 보기 3번의 공해 시설 인접은 주택의 위치 조건인 공해 없는 곳과 어긋납니다.
- 보기 4번의 습기가 많은 저지대는 주거 환경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부지 조건입니다.
주거 환경 문항은 숫자 조건이 답을 가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매립지 10년, 일조 4시간, 채광창 10분의 1, 환기창 20분의 1을 하나로 묶어 반복해서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