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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른 질병 또는 질환의 존재 여부
다. 다른 진료 방법의 가능 여부
라. 약물 투여 또는 시술 등에 따른 개선 정도
법 제2조, 시행규칙 제2조
담당의사와 해당 분야 전문의 1명이 말기환자 여부를 진단하는 경우에는 다음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1. 임상적 증상 2. 다른 질병 또는 질환의 존재 여부 3. 약물 투여 또는 시술 등에 따른 개선 정도 4. 종전의 진료 경과 5. 다른 진료 방법의 가능 여부 6. 그 밖에 말기환자의 진단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준
| 진단기준 항목 | 임상에서 평가하는 내용 |
|---|---|
| 임상적 증상 | 통증, 호흡곤란, 피로 등 환자가 겪는 증상의 양상과 중증도 |
| 다른 질병 또는 질환의 존재 여부 | 동반 질환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과 상호작용 |
| 약물 투여 또는 시술 등에 따른 개선 정도 | 표준 치료 후에도 증상이나 질병 진행이 호전되지 않는지 |
| 종전의 진료 경과 | 이전 치료 이력과 그에 대한 반응, 질병의 진행 속도 |
| 다른 진료 방법의 가능 여부 | 현 시점에서 시도할 수 있는 추가 치료 옵션의 존재 여부 |
말기환자 진단은 담당의사와 해당 분야 전문의 1명이 함께 판단한다. 단일 검사 수치가 아니라 6가지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핵심 기준은 임상적 증상, 다른 질병 존재 여부, 약물·시술에 따른 개선 정도, 종전 진료 경과, 다른 진료 방법 가능 여부이다. 이 중 하나라도 빠뜨리면 안 된다.
말기환자 진단은 치료 중단을 의미하지 않는다. 완화적 돌봄으로 치료 목표를 전환하는 과정이며, 진단 후에도 증상 조절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 돌봄은 계속되어야 한다.
말기환자 진단기준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연명의료계획서 작성 기준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진단 자체가 연명의료 중단으로 직결되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