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엉덩관절 벌림근(Hip Abductor)의 도수근력검사(MMT) 자세와 근육을 구분하는 문제예요. 사진 속 검사 자세는
엉덩관절 30도 굽힘 상태에서 벌림을 수행하고 있어요. 이 자세는
넙다리근막긴장근(Tensor Fasciae Latae)의 작용을 극대화하고
중간볼기근(Gluteus Medius)의 작용을 배제하는
넙다리근막긴장근의 고유 검사 자세예요. 중력을 이겨내고 전체 관절가동범위를 수행할 수 있다면
정상(Normal, N) 등급에 해당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엉덩관절 벌림근은 크게
중간볼기근과
넙다리근막긴장근으로 나뉘며, 검사 자세를 통해 이 두 근육을 분리하여 평가할 수 있어요.
핵심! 엉덩관절을
폄(Extension)한 자세에서 벌림하면
중간볼기근의 작용이 우세해지고,
30도 굽힘(Flexion)한 자세에서 벌림하면
넙다리근막긴장근의 작용이 우세해져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사진 속 자세는 엉덩관절을 30도 굽힌 상태에서 벌림을 시행하고 있어요. 이는
핵심! 넙다리근막긴장근(TFL)의 선택적 근력 검사 자세예요. 중력을 이겨내고 완전한 관절가동범위를 수행할 수 있다면
정상(N) 등급을 부여하므로 5번이 정답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②번의
중간볼기근 검사는 엉덩관절을
폄한 자세에서 시행해요. 사진처럼 굽힘 자세가 아니므로 틀렸어요. 또한 가(Poor)등급은 중력을 제거한 상태에서, 우(Fair)등급은 중력에 대항하여 검사하므로 자세와 등급이 모두 맞지 않아요.
③번
넙다리빗근(Sartorius)은 엉덩관절 굽힘, 벌림, 가쪽돌림을 동시에 수행하는 근육으로, 사진처럼 순수한 벌림만으로 검사하지 않아요.
④번의 넙다리근막긴장근은 맞지만, 중력에 대항하여 완전 가동범위를 수행하고 있으므로
가(P)등급이 아니라 정상(N)등급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근육 | 신경지배 | 검사 자세 | 작용 |
|---|
| 중간볼기근 | 위볼기신경 | 엉덩관절 폄 + 벌림 | 엉덩관절 벌림 |
| 넙다리근막긴장근 | 위볼기신경 | 엉덩관절 30° 굽힘 + 벌림 | 엉덩관절 굽힘, 벌림, 안쪽돌림 |
| 넙다리빗근 | 넙다리신경 | 앉은 자세 굽힘+벌림+가쪽돌림 | 엉덩관절 굽힘, 벌림, 가쪽돌림 |
개념 정리
넙다리근막긴장근(TFL)은 엉덩뼈능선(Iliac Crest) 앞쪽에서 시작하여 엉덩정강근막띠(IT Band)를 통해 정강뼈(Tibia) 가쪽에 부착해요.
위볼기신경(Superior Gluteal Nerve)의 지배를 받으며, 주 작용은 엉덩관절 굽힘, 벌림, 안쪽돌림이에요.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중간볼기근 vs 넙다리근막긴장근은 모두 위볼기신경 지배를 받지만, 중간볼기근은
엉덩관절 폄 자세에서, 넙다리근막긴장근은
30도 굽힘 자세에서 검사해요. 중간볼기근은 걸음 주기 중
디딤기(Stance Phase)에 반대쪽 골반이 떨어지는 트렌델렌버그 징후(Trendelenburg Sign)를 방지하는 주요 근육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도수근력검사(MMT) 자세는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단골 출제 영역이에요. 특히 엉덩관절 벌림근, 엉덩관절 굽힘근, 어깨관절 바깥돌림근의 검사 자세 구분은 매년 변형되어 출제되므로, 근육별
고유 검사 자세와
중력의 영향을 반드시 숙지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중간볼기근의 근력 검사 자세는?"이라는 직접적인 질문뿐만 아니라, "트렌델렌버그 보행을 보이는 환자에게 시행해야 할 근력 검사 자세는?"과 같이
임상 증상과 평가를 연결하는 사례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