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상자의 근력검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측정 및 평가
문제

다음 대상자의 근력검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대상자: 어깨뼈를 뒤당김 시 통증 호소
•검사: 치료사는 환자 팔꿈치를 지지하고 어깨뼈를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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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어깨뼈 모음의 근력검사

•작용근: 등세모근(중간부분)

•검사자세: 엎드려 누운 자세
•고정부위: 가슴우리
•저항 및 촉진부위
   – 저항: 위팔뼈의 먼쪽 부분, 뒷부분 어깨세모근이 2등급 이하 - 어깨관절부위
   – 촉진: 봉우리와 척추 사이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어깨뼈 모음(Scapular Adduction/Retraction)의 도수근력검사(Manual Muscle Testing, MMT) 등급과 검사 방법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해요. 대상자가 어깨뼈를 뒤당기는 동작 시 통증을 호소하고, 치료사가 어깨뼈를 촉진하며 팔꿈치를 지지하는 검사 자세는 등세모근 중간섬유(Middle Trapezius)의 근력 검사 상황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어깨뼈 모음(Scapular Adduction)의 주동근은 등세모근(Trapezius) 중간 섬유마름근(Rhomboids)이에요. 표준 MMT 검사 자세는 엎드린 자세(Prone Position)에서 어깨관절을 90도 벌림(Abduction) 하고 팔꿈치를 90도 굽힘(Flexion) 시킨 후, 팔을 천장 쪽으로 들어 올리면서 어깨뼈를 척추 쪽으로 모으도록 해요. 치료사는 어깨뼈의 척추연(Vertebral Border)을 촉진하며 위팔뼈 먼쪽에 저항을 줘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이 정답이에요. 문제에서 제시된 '치료사가 환자 팔꿈치를 지지하고 어깨뼈를 촉진'하는 자세는 어깨뼈 모음 동작을 검사하는 상황이에요. 핵심! 대상자가 바로 누운 자세(Supine)나 앉은 자세가 아니라 엎드린 자세에서 팔을 지지한다는 것은 중력에 대항하여 능동적으로 어깨뼈를 모을 수 있는지 평가하는 과정이에요. 대상자가 통증을 호소하지만 검사 자세는 유지할 수 있고, 치료사의 팔 지지가 약간 필요하거나 능동 운동 범위가 제한된 상태라면 가(Poor) 등급에 해당할 수 있어요. 검사 상황상 대상자가 중력 제거 자세에서만 움직임이 가능한 '가(P)' 등급에 해당한다고 추론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혼동 주의! 어깨뼈 올림(Scapular Elevation)의 주동근은 등세모근 위섬유(Upper Trapezius)어깨올림근(Levator Scapulae)이에요. 이 검사는 앉은 자세에서 양 어깨를 귀 쪽으로 으쓱하게 하여 시행해요. ③번: 어깨뼈 벌림(Scapular Abduction/Protraction)의 주동근은 앞톱니근(Serratus Anterior)이에요. 검사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팔을 천장 쪽으로 90도 굽힘 시켜 밀게 해요. 어깨뼈 모음과 반대 동작이에요. ④번: 어깨관절 폄(Shoulder Extension)의 주동근은 넓은등근(Latissimus Dorsi)큰원근(Teres Major)이에요. 엎드린 자세에서 팔을 엉덩이 쪽으로 들어 올리게 검사하지만, 치료사가 어깨뼈를 주로 촉진하며 팔꿈치를 지지하는 자세와는 달라요. ⑤번: 어깨관절 굽힘(Shoulder Flexion)의 주동근은 앞어깨세모근(Anterior Deltoid)부리위팔근(Coracobrachialis)이에요. 앉은 자세나 바로 누운 자세에서 팔을 앞으로 들어 올리게 검사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어깨뼈 모음의 MMT 등급 기준을 함께 알아둬야 해요.
등급기준
정상(N)엎드린 자세에서 최대 저항을 이기고 어깨뼈 완전 모음 가능
좋음(G)엎드린 자세에서 중등도 저항을 이기고 완전 가동범위 모음 가능
보통(F)엎드린 자세에서 저항 없이 완전 가동범위 모음 가능
가(P)엎드린 자세에서 완전 가동범위 모음은 불가능하나, 중력 제거 상태(앉은 자세)에서는 가능
미약(T)근육 수축 촉진만 가능

개념 정리: 등세모근 중간섬유는 어깨뼈의 안정성과 상지 움직임의 기초를 제공하며, 이 근육의 약화는 어깨충돌증후군(Shoulder Impingement Syndrome)이나 날개어깨뼈(Scapular Winging)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MMT 문제는 검사 자세, 저항 부위, 촉진 부위를 사진이나 지문으로 제시하고 근육과 등급을 맞추는 형식으로 매우 자주 출제돼요. 특히 어깨뼈 모음, 어깨관절 벌림, 엉덩관절 폄의 MMT는 매년 변형되어 나오니 검사 자세를 그림으로 그려가며 외워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어깨뼈 뒤당김 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시행한 검사 결과, 치료사가 팔을 지지했을 때만 어깨뼈 모음이 가능했다. 근력 등급과 손상 근육은?"처럼 등급과 근육을 동시에 묻는 문제가 빈출이에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30대 직장인 여성이 오른쪽 날개뼈 안쪽(견갑골 내측)의 만성 통증과 뻐근함을 주소로 내원했어요.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하면 오른쪽 등이 타는 듯이 아프고, 팔을 뒤로 돌리거나 책을 꽂을 때 불편해요." 시진 결과 오른쪽 어깨뼈가 왼쪽보다 바깥쪽으로 벌어져 있고, 앉은 자세에서 양팔을 앞으로 내밀 때 오른쪽 어깨뼈의 내측연이 날개처럼 튀어나오는 경미한 날개어깨뼈(Scapular Winging)가 관찰되었어요. 엎드려서 팔을 들고 버티게 하니 5초도 못 버티고 어깨뼈가 떨어졌어요.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이 환자는 등세모근 중간섬유마름근의 약화로 인해 어깨뼈 안정성이 저하된 어깨뼈 운동장애(Scapular Dyskinesis) 상태예요. MMT 결과 가(Poor) 등급에서 보통(Fair) 등급 사이로 평가되었다면, 초기에는 중력 제거 자세에서부터 근력 강화 운동을 시작해야 해요. 옆으로 누운 자세(Side-lying)나 앉은 자세에서 테이블 위에 팔을 올려 마찰력을 줄인 상태로 어깨뼈 모으기 운동(Scapular Setting Exercise)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해요. 근육 재교육을 위해 테이핑이나 근전도 바이오피드백(EMG Biofeedback)을 적용하면 환자 스스로 근육 수축을 인지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이후 엎드린 자세에서 T, Y, W 운동으로 점진적으로 부하를 증가시켜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단순 근육 약화인지, 척추더부신경(Spinal Accessory Nerve) 손상에 의한 신경학적 문제인지 반드시 감별해야 해요. 특히 최근 목 수술이나 외상 병력이 있다면 신경전도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운동 시 통증이 악화되는 어깨충돌증후군 징후(팔을 60~120도 벌릴 때 통증)가 동반된다면, 운동 각도를 무통증 범위로 제한해야 해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컴퓨터 작업 시 의자에 깊숙이 앉아 허리를 세우고,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춰 목과 어깨가 앞으로 말리는 자세를 예방해야 해요. 매 시간마다 일어나서 가슴 앞에 두 팔을 포개어 등 뒤쪽을 쭉 늘리는 능동 어깨뼈 모음 스트레칭을 해주도록 교육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어깨뼈 모음 MMT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날개어깨뼈, 등 통증, 어깨충돌증후군 등 어깨 질환의 80% 이상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밑거름이 돼요. 단순히 등급만 외우지 말고, 이 검사를 통해 환자의 어떤 기능적 문제(옷 입기, 운전하기, 선반 위 물건 집기 등)가 제한되는지를 항상 연결지어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게 바로 국시 만점이자 실력 있는 물리치료사의 길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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