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직행동론의
공정성 이론(Equity Theory)에서 개인이 불공정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Adams의 공정성 이론은 개인이 자신의 투입(노력, 시간, 기술)과 산출(급여, 인정, 승진)의 비율을 타인과 비교하여 공정성을 판단한다는 이론입니다. 불공정성을 지각했을 때, 개인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전략을 사용합니다.
정답인 5번 "의도적으로 자신의 과다보상을 합리화한다"는
인지적 왜곡(Cognitive Distortion)에 해당하는 방법입니다. 투입과 산출의 가치를 주관적으로 재해석하여 불균형을 감소시키려는 심리적 조정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생각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거나 "이 보상은 내가 받아야 마땅하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방식입니다.
오답 분석:
- 1번 "직장을 이동한다": 이는 상황이탈에 해당합니다. 불공정한 상황 자체에서 물리적으로 벗어나는 행동적 전략입니다.
- 2번 "자신의 노력을 증가시킨다": 이는 투입의 변경입니다. 산출을 늘리기 위해 투입을 조정하는 행동적 전략입니다.
- 3번 "노조 결성과 같은 집단행동을 보인다": 이는 집단행동을 통해 조직에 압력을 가하여 산출(예: 임금)을 변경하려는 전략입니다.
- 4번 "비교대상을 국내 최고 전문가로 바꾼다": 이는 비교대상 변경입니다. 더 유리한 비교대상을 선택하여 불공정 감각을 줄이는 인지적 전략이지만, 문제에서 요구하는 "투입과 산출의 가치를 인지적으로 왜곡"하는 직접적인 행위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비교대상을 바꾸는 것은 '누구와 비교하는가'를 바꾸는 것이지, '자신의 투입/산출 가치 평가'를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공정성 이론에서의 불공정 감소 전략은 크게
행동적 전략과
인지적 전략으로 구분됩니다. 국시에서는 "인지적 왜곡"에 해당하는 사례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리화한다", "재해석한다", "가치를 달리 평가한다" 등의 표현이 나오면 인지적 전략을 의심해보세요. 행동적 전략은 실제 행동(이직, 노력 변화, 투쟁)을 수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