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두증 신생아의 가장 특징적이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임상 징후를 묻고 있어요.
수두증은 뇌척수액(CSF)의 생성, 순환, 흡수 과정 중 장애가 생겨 뇌실 내에 과도하게 축적되는 상태입니다. 신생아와 영아의 경우 두개골 봉합선이 아직 완전히 닫히지 않아(
대천문이 열려 있음), 뇌압 상승에 대한 보상 기전으로
머리둘레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가장 일차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한 징후입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5. 머리둘레 증가'입니다. 신생아의 정기적인 건강 검진에서 머리둘레를 측정하고 성장 곡선에 표시하는 것은
수두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필수적인 선별 검사입니다. 비정상적으로 빠른 증가율(예: 2주 동안 2cm 이상 증가)이 주요 지표가 됩니다.
오답 분석:
- 경련(1번): 뇌압이 심각하게 상승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조기 징후라기보다는 후기 증상에 해당합니다.
- 혈압 상승(2번): 신생아의 수두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주요 징후가 아닙니다. 쿠싱 3징증(뇌압상승의 고전적 징후: 혈압상승, 서맥, 호흡불규칙)은 주로 두개골 봉합이 이미 닫힌 연장아나 성인에서 나타납니다.
- 안구 돌출(3번): 수두증의 전형적인 징후가 아닙니다. 그레이브스병 등 다른 질환에서 더 흔히 관찰됩니다.
- 운동발달 지연(4번): 수두증이 진행되어 뇌 조직에 손상을 초래한 후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조기 발견을 위한 '징후'라기보다는 이미 발생한 합병증의 결과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생아/영아 수두증의 3대 징후를 기억하세요:
1) 머리둘레의 비정상적 증가, 2) 대천문 팽윤 및 긴장, 3) 두개골 봉합선 이개. 이 중에서
머리둘레 측정은 가장 간단하고 객관적인 조기 발견 도구입니다. 반면, 성인이나 연장아의 수두증은 두개골 봉합이 닫혀 있어 두통, 구토, 시력 장애 등 뇌압상승 증상이 먼저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