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척추 신생아는 방광기능의 신경조절장애가 흔하므로 소변 횟수와 양상을 관찰한다. 자발 배뇨를 하더라도 잔뇨가 남는 경우가 많아 배뇨 후 방광이 비워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소변 줄기가 약하거나 끊기는지, 복부에서 방광이 만져지는지, 조금씩 자주 보는 양상인지 함께 사정한다. 필요 시 3시간 간격의 도뇨를 고려한다.
소변 정체와 감염은 신경인성 방광의 이차적 합병증이다. 관찰의 일차 목적은 신경 조절 이상 여부 평가임을 혼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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