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의
위팔신경총 손상(Erb 마비)에 대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출생체중이 4kg으로 큰 편이며, 이는
견갑난산(어깨 걸림)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어요.
양쪽 팔의 자세를 분석해볼게요.
왼쪽 팔: 약간 벌림(외전), 외회전, 팔꿈치 굴곡, 손바닥 회외. 이는
정상적인 자세에 가깝습니다.
오른쪽 팔: 팔꿈치 신전, 내전, 내회전, 손목/손가락 굴곡. 이는 전형적인
"시종 자세" 또는
"상사 자세"로, C5, C6 신경근이 손상된
Erb 마비를 시사합니다. 손상된 근육(삼각근, 이두박근, 상완요골근 등)이 이완되어 반대 근육(흉근, 광배근, 삼두근 등)의 장력에 의해 이런 자세가 나타나요.
정답(5번) 근거: Erb 마비의 주요 간호 목표는
구축 예방과
손상된 신경의 회복을 촉진하는 거예요. 이를 위해 손상된 팔을
정상적인 기능 위치(기능위)로 유지해야 해요. 기능위는 팔꿈치를 90도 굴곡, 어깨를 90도 외전 및 외회전, 전완을 회외, 손목과 손가락을 약간 신전한 자세입니다. 5번 선택지는 이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어요.
오답 분석:
1번: 정상인 왼쪽 팔에 대한 중재는 불필요해요.
2번: Erb 마비는 자연 회복 가능성이 높지만(약 90%),
혼동 주의! 조기적이고 적절한 간호 중재(자세 유지, ROM 운동)는 구축을 예방하고 최적의 회복을 돕는 데 필수적이에요.
3번: "팔꿈치를 신전시키는 운동"은 손상된 이두박근의 기능을 고려하지 않은, 오히려 구축을 유발할 수 있는 잘못된 중재예요.
4번: 정상 팔에 손상된 팔의 자세(내전, 내회전)를 유지하게 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Erb 마비 (C5, C6) | Klumpke 마비 (C8, T1) |
|---|
| 손상 신경 | 상부 신경총 | 하부 신경총 |
| 전형 자세 | 시종 자세: 팔 내전 내회전, 팔꿈치 신전, 손바닥 후방 | 발톱 손: 손목/손가락 굴곡, 흡반 반사 소실 |
| 주요 간호 | 팔 외전 외회전, 팔꿈치 굴곡 자세 유지 | 손목/손가락 신전 자세 유지 |
Erb 마비는
Morro 반사(겁빼기 반사)가 손상된 쪽에서 소실되거나 약해지는 특징도 있어요.